꿈꾸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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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헵파이브 대관람차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 헵파이브 대관람차

꿈꾸는 다락방|2015년 6월 20일

한큐백화점에서 구매한 것들로 양손 가득 짐을 바리바리 들고 향한 곳은바로 가까이에 있는 헵파이브.정확하게 얘기하면 헵파이브에 있는 대관람차가 목적이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구매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한 곳이라, 오사카 여행객들의 관광 코스에 거의 대부분 포함되는데대개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공중정원과 함께 야경을 보기 위한 장소로 많이 간다. 그러나... 나는 혼자니까....그냥 백화점에서 구매한 간식거리를 경치 구경하며 여유롭게 먹고자................ㅠㅠㅠㅠ 헵파이브 쇼핑몰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붉은 고래.일본 유명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작품이라는데, 왜 하필 고래일까?정작 이런 의문들은 여행 가서는 생각도 못하고, 여행 다녀와서 떠오른다는 거... 헵파이브 쇼핑몰에는 다양한 브랜드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미식의 천국, 한큐백화점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미식의 천국, 한큐백화점

꿈꾸는 다락방|2015년 6월 15일

배를 채웠으니 이제 본격적인 관광(?) 시작.문제는 관광의 첫번째 코스부터 먹을 것 구경....... 우메다역과 연결된 한큐백화점 지하1층은 화과자, 양과자, 빵 등을 파는 식품관이다.우리나라 백화점에 가도 지하 식품관 가면 눈이 돌아가는 나인데.... 정말 식품관 구경하는 데만도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보통 한큐백화점 1층에서 손수건들을 많이 사던데... 1층에는 가볼 생각도 못했음. 그야 나는 이런 케익과.... 이런 쿠키와.... 이런 디저트들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람이라서ㅠㅠㅠ정말 내 예산과 위장이 허락한다면 다 맛보고 싶은 비주얼들이다. 그외에 한큐백화점 지하 식품관에는, 이런 참 아름다운 비주얼의 튀김이나....(알고보니 이게 교토에 본점을 두고 있는 가츠쿠라의 돈까스였다.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전통의 함박스테이크, 동양정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 전통의 함박스테이크, 동양정

꿈꾸는 다락방|2015년 6월 12일

오사카에서의 첫 점심은 경양식, 특히 함박스테이크로 이미 우리나라에 유명한 동양정으로 정했다. 본래 본점은 교토라고 하는데, 사람들로 온통 북적북적한 우메다 한큐백화점 12층 식당가에서도 특히 웨이팅이 어마어마한 곳.기다리다보면 정말 한국어를 마치 우리나라에 있는 양 쉽게 들을 수 있다. 다른 식당에는 없는 번호대기표 발권 기계가 마련되어 있어서 번호를 불러주는 대로 입장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도 이곳의 인기를 증명하는 듯. 주말 점심, 한창 때 방문한 터라 거의 1시간 가까이 기다려 입장한 것으로 기억한다.순번대기표를 보고 대기번호가 10이상 남아있다면 한큐백화점을 여유롭게 구경하고 오기를 추천한다. 동양정에서 제일 유명한 메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는 역시 런치의 일본 함바그스테이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프롤로그

[2015년 3박 4일 간사이 여행기]프롤로그

꿈꾸는 다락방|2015년 6월 11일

드디어! 다녀왔다! 일본!!얼마나 벼르고 벼르던 여행인지.요상하게 일정이 꼬이고 사건이 터져서 작년 계획하고 있던 여행들이 다 엎어진 터라, 이번에는 혼자라도 가겠다며 단단히 결심을 했더랬다.항공권을 끊고나서는 거의 한달 가까이 여행계획만 손보면서 보낸 것 같음. 문제는 떠나기 전에는 그토록 넘치던 열정이 다녀오고 나니 푸스스 식어버려서ㅜ_ㅜ여행기 작성이 더 귀찮아지기 전에 얼른 묵은 사진들 털어버려야겠다.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이라면, 역시 공항.출발하기 직전의 공항에서 사진을 가장 많이 찍게 된다. 눈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들이 느릿하고 선명하게 각인된다. 비행기를 탑승하는 순간부터 점점 가속하고. 뭐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일 공항에선 꽤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말이다. 새벽같이 도착해서 여유

어딘가 어설픈 어른 만들기, 드래곤 길들이기2(2014)

어딘가 어설픈 어른 만들기, 드래곤 길들이기2(2014)

꿈꾸는 다락방|2014년 7월 27일

※주의 : 이 감상에는 스포일러가 곳곳에 있습니다(.....) 전작인 를 느무 재미있게 봐서, 이 애니메이션의 속편이 나온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에게 바로 "이건 꼭 보러 가야해!"라고 못박았을 정도로 기대를 많이 했다. 전작이 보여주었던 재미, 비주얼, 그리고 스토리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 영화관에서 본 뒤로 두 번을 다시 봐도 감동을 느낄 요소가 있다는 것에 새삼스러워하며 내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 중 하나로 꼽기 주저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를 보고 나서는 역시 속편은 원작을 뛰어넘기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다. 가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투슬리스는 여전히 귀엽고, 히컵과 투슬리스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