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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 개봉일 바꾸기만 시전 안 했으면 더 좋게 보였을 영화
솔직히, 이 영화를 이번주에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앞당겨진 관계로 저도 어쩔 수 없이 배치를 다시 해야만 했죠. 결국에는 순응을 하고 만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으 보러 갈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당행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상당히 괜찮은 평도 있었고, 비슷한 소재를 사용한 영화중 후발주자이면서도 다른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전 이 영화가 굉장히 심각하게 흘러가는 영화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서 그렇게 생각을 했던 점이 있던 것이죠. 사실 이 지점에 관해서 등장하는 배우들 역시 아무래도 이런 점을

<광해 : 왕이 된 남자> 믿을 수 있는 이병헌의 연기/깜짝 무대인사 시사회
이병헌의 사극 출연으로 화제가 된 최초 일반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 영화는 광해군 8년, 2월 28일, 광해군 일기의 한 귀절,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사라진 15일 간의 기록이라는 매우 흥미진진한 역사적 소재에 과감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든 팩션 사극이다. 얼마 전 와 공교롭게도 겹치는 점, 1인 2역을 연기하는 스타 배우, 닮은 꼴의 가짜 왕이 벌이는 비슷한 코믹 해프닝까지 사실 신선도 면에서는 보는 입장에서 다소 아쉬운 감은 있었다. 물론 먼저 개봉한 코미디 사극으로써 큰 웃음에 성공한 를 놓히고 이 작품을 대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아무튼 쟝르와 사

"광해 : 왕이 된 남자" 포스터들입니다.
요즘 이병헌 이야기로 난리 입니다. 하지만......별 관심 없어요. 영화만 잘 나오면 되는 거죠 안 그런가요? 의외로 김인권도 이 영화에서 잘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정극도 잘 소화를 해 낼 거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내 아내의 모든 것
사실 이런 장르 잘 안보기도 하고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나이먹으니까 그래도 거부감까진 안생기는것 같다 워낙 평이 좋아서 봐야지 싶었다 원안이 있다고 하길래 약간 시라노 느낌일 것 같기도 했고 잘 만들었다 그냥 한국영화 보면서 쭉 집중해서 봤단 거 자체만으로 잘 만든것 같다 보통은 개연성이 부족하다든가 작위적인 설정 또는 손가락이 말려들어갈 것 같은 대사들이 한국영화를 쉽사리 고르기 힘들게끔 하는데 내아모는 쭉 잘봤다 일단은 캐스팅이 너무 잘됐다 특히 카사노바 역의 류승룡이 참 중년간지가 쩔쩔 그리고 임수정이 정말 연기 잘하더라 사실 이전엔 임수정 나오는 영화 자체도 몇편 안봤고 그나마 본 것들도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말이다 이런 멜로연기가 어떤 다른 장르나 다른 범주의 연기보다 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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