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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롯데 이.. 끓기 힘든 애증의 족쇄

근 2년만에 직관 ...을 다녀 왔습니다. 13년 5월 1일 vs 한화전 ... 제 평소 지론이 -직관 갈때는 라인업 안보고 시간되는 대로 감- 이라 .. 마침 시간 되길래 다녀 왔습니다.. 몇몇 지인과 같이 다녀 왔는데 좁게 앉아서 보는게 질색이고 ... 근로자의 날이라 자리가 없지 않을까해서 인원수 보다 2자리 더 예매 해서 갔는데 결과적만 말하면 헛되이 돈썻네요 --; 자리남더라구요.. 오랫만의 직관이라 흥분한 가운데서도 여러모로 잘 보고 왓습니다. 집에서는 심드렁하게 봤는데 역시 직관 가니 분위기가 틀리더 군요. 한 2년 심드렁하게 본게 다 날아갈 정도로 침울해 졌다가 흥분 했다가 공하나에 일희 일비 하고 왓습니다. 야구장이란게 희한한것이 언제가도 몇번을 가도 일구 일타에 희

[관전평] 4월 28일 LG:롯데 - ‘신정락 데뷔 첫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0의 산뜻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첫 3연전을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KIA전과 삼성전으로 이어진 지난 두 번의 시리즈에서 1승 4패에 그쳤던 것을 반전시켰습니다. 선발 신정락은 5이닝 무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습니다. 노히트노런에 도전해볼 수도 있었지만 손가락 부상이 아쉬웠습니다. 4월 17일 광주 KIA전에서 바깥쪽 위주로 승부하다 2.1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조기에 강판되었던 신정락은 오늘 경기에서는 힘 있는 투구로 몸쪽 승부를 자신 있게 펼치며 호투했습니다. 마운드에서 잡스런 동작 없이 빠른 템포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롯데 타자들은 신정락의 페이스에 말려 빠른 카운

[관전평] 4월 27일 LG:롯데 - ‘신재웅 호투 물거품’ LG 1점차 패배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1로 패했습니다. 선발 임찬규의 난조와 더불어 기회마다 타자들이 어이없는 타격으로 임했기 때문입니다. 임찬규는 1회초 너무나 쉽게 2실점했습니다. 어제 역전 끝내기의 분위기도 살려보기 전에 선취점을 내주면서 결과적으로 팀도 패하고 자신도 패배의 멍에를 썼습니다. 임찬규가 경기를 읽는 눈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1회초를 실점 없이 막으며 초반 분위기를 내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황재균에게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최경철은 바깥쪽 빠지는 유인구 볼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임찬규의 3구는 한복판으로 향했고 황재균은 놓치지 않고 중전 안타로 연결시켰습니다. 유리한 볼 카운트를 무의미하게 만든

에이 니미럴 씹새끼들아-_-

Duofold's Lair|2013년 4월 27일

어째 좀 잘 한다 했다. 특히 문규현 너 임마 너 이새끼야. 2012년 기억하냐? 11년 반짝 잘해놓고 (그것도 사실 잘한것도 아니지) 지가 붙박이 주전이라도 된것마냥 정훈, 황성용, 손용석 깔아뭉개면서 거만했다가 존나 시즌 말아먹은거. 난 그냥 니놈이 주전유격수로 나온다는게 존나 현기증났어. 그러다가 2013년에 뼈기혁 오니깐 그냥 쩌리로 밀려나가 백업으로 나오는 주제에 흑딸 승을 날려먹고 꿀형 패전투수로 만들어? 니놈은 그냥 연봉 몰수해서 치퍼준서한테 전액 더 붙여주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