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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 - 후시미이나리신사(伏見稻荷大社)

교토 여행 - 후시미이나리신사(伏見稻荷大社)

조훈 블로그|2015년 12월 12일

신사로 출발하기 전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교토 역과 교토타워. 여유 있을 때 이곳도 가보아야겠다. 교토의 버스는 500엔으로 일일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관광지는 거진 다 들리니 매우 편리하다. 후시미이나리신사(伏見稻荷大社)는 일본의 모든 이나리신앙(稻荷信仰)의 원점(原點)이 되는 신사이다. 이나리신사는 신사 입구의 구조물인 도리이(鳥居)를 비롯한 도장이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신사를 말한다. 여우로 대표되는 상징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신사와는 달리 풍작을 기원하는 것으로 공통된다. 사실 신사가 그렇지만, 교토의 일반적인 문화유산과는 달리 24시간 개방하며 그중에서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사적 1위라나. 그래서 일부러 저녁에 온 것이다. 신사라 읽었으나 대사(大社)

2015.12.10.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2015.12.10.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류토피아 (RYUTOPIA)|2015년 12월 10일

(19) 1년 2개월만에 그 길을 다시 밟다, 킨테츠 타고 교토(京都) 가는 길. . . . . . . 어둠이 짙게 깔린 채 불을 밝히고 있는 밤의 이세시역 분위기는 낮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낮에는 그래도 관광지 중심에 위치한 역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세신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 떠나가고현지에 거주하는 주민들만 남아있는 것 같은 지금의 이세시역은 평범한 동네 역 같다는 느낌. 아까 낮에 짐을 맡겼던 옷가게를 찾아갔다.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았지만, 이 곳은 아직 영업중. 처음 짐을 맡길 때 받은 확인증. 이 확인증을 가져가면 짐을 돌려받을 수 있다.다행히 별 문제없이 짐을 돌려받았고, 돌려받은 캐리어를 끌고 열차를 타기 위해 다시 이세시역으로 향했다. 가기 전 아직 저녁

교토 여행 - 청수사(淸水寺)

교토 여행 - 청수사(淸水寺)

조훈 블로그|2015년 12월 10일

본래 절과 같은 사적의 경우는 중국의 경우도 있고 하여 한문의 음차하는 것이 표기법의 원칙이나(이 경우 일본의 신사神社는 제한다), 유독 청수사(淸水寺) 만큼은 일본어의 발음인 '기요미즈데라'라고 읽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기요미즈데라 절'이라고 해야 옳은 표기이다. 데라(寺), 무라(村), 가와(江), 하시(橋), 야마(山), 시마(島) 등, 일본어 그 자체로서 지명을 가졌을 때에는 띄어 쓴 후 다시 한 번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예 : 쓰시마(対馬. 그러나 '후지산(富士山)'과 같은 경우는 '후지산 산'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뫼산(山)'자가 훈독(訓讀)인 '야마'가 아닌 음독(音讀)인 '산'과 같은 경우는 예외로 하기도 한다. 그러나 2002년까지는 '후지산 산'이 원칙이기도 하였다

오사카 여행 - 니조성(二條城)

오사카 여행 - 니조성(二條城)

조훈 블로그|2015년 12월 8일

올해 일본만 여섯 번을 갔고 작년에도 많이 갔던 터라 올리려면 간단하지만, 자꾸 갔던 곳에 관한 메모를 하고 또 거기에 설명을 덧붙이려는 피곤한 성격을 가진 탓에 계속 올리지 않았다. 원래 니조성처럼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니, 혹은 사람 왕래가 많은 곳엔 잘 가지 않지만, 이번에는 이름만 여행이지 (물론 거의 놀았지만)내 형편에 맞춰서 갔던 것은 아니라 들리게 되었다. 사실 아무 설명 없이 감상만 올리면 엄청 간단한 것이 여행 포스팅이리라. 때문에 니조성이 뭐하는 성인지는 직접 알아보면 된다. 헤이안시대까지만 잘 알고, 이후는 점수 따려고 교과서에 나온 정도만 달달 외운 멍청멍청한 나도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는 알고 있다. 캬… 직이네. 삿스가 축소지향적인 일본인. 단풍 만개(를 사알짝 넘긴) 시기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