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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posts아폴로 10 1/2 - 스페이스 에이지 어드벤처
넷플릭스에서 로코스토핑 기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아니, 2022년에도 로코스토핑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역시나 감독은 리차드 링클레이터다. 표면적으로는 아폴로 10 1/2 프로젝트에 참가해 달로 떠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이 리차드 링클레이터인 영화 답게 결국 진정으로 다루는 것은 '그 시절'의 정서와 감흥이고 더불어 그 안에서 부대끼며 자라온 한 소년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 그 자체이다. 그리고 그 소년은 너무도 당연하게도 감독 본인. 실제로 리차드 링클레이터는 휴스턴에서 나고 자란 1960년생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사실상 '우주로 간 소년'이란 컨셉 자체는 맥거핀인 것. 아무리 보아도 극중에서 그 프로젝트 자
야차
오프닝을 보고 솔직히 좀 감탄했다. 홍콩에서의 액션이 멋져서? 아니. 촬영과 조명의 톤 앤 매너가 죽여줘서? 뭐, 그런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니. 그럼 대체 뭘 보고? 그건 바로 설경구가 연기한 주인공의 캐릭터성 때문이었다. 어쨌거나 한국에서 만들어진 블록버스터급 대중영화의 주인공인데, 모두가 보이게 마냥 옳은 선택만 하는 주인공이 아니잖나. 그는 시작부터 기습을 하고, 별다른 설명없이 사람들을 마구 죽인 다음, 자동차로 길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둔 뒤에, 자신을 배신한 옛 동료를 추격해 반쯤 쥐어팬다. 그리고 어김없이 겨누어지는 총. 그래, 나는 솔직히 여기서 주인공이 못 쏠 줄 알았어. 명색이 대중영화 주인공인데 어느정도는 착하게 굴어야 할테니까. 결국 그 옛 동료를 죽이게 되더라도, 분명 그가 야
더 버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인해 전세계는 판데믹 상황에 빠지고, 이 때문에 영화계 역시 직격탄을 맞는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 인기 시리즈의 속편을 촬영하기 위해 왕년의 배우 & 크루가 모두 모이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시작부터 2주 간의 격리 먼저. 그런데 코로나 19 탓인지, 아니면 격리 탓인지. 촬영 현장은 점차 막장을 치달아가고, 이에 배우와 제작진도 조금씩 미쳐가는 듯 한데...... 설정만 두고 보면 꽤 가능성 큰 코미디다. 일단 코로나 19로 인한 판데믹,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루고 있는 소재 자체가 워낙 시의성 있는 데다가, 꼭 바이러스 관련이 아니더라도 틱톡 같은 나름의 최신 트렌드 등이 바로바로 언급되고 있는 등 여러 면에서 딱 '현재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추천 6언더그라운드 평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추천 6언더그라운드 평점 사실 2019년에 올라왔던 작품인데 최근 다시 Netflix에서 급상승하고 있어 블로그에 정보를 올려본다. 액션 장르이고 빵빵 터지며 게다가 멋진 자동차들까지 등장을 한다! 안볼 수 없게 만드는 작품. 게다가 촬영지가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뭐 말 다 한 것 같다. 극중에 피렌체 대성당 건물 나오는데 실제로 내가 2019년에 이탈리아를 다녀와서 더 그리웠다. 나름 재미나게 본 6언더그라운드. 해당 작품의 대략적인 줄거리와 더불어서 출연진으로 어떤 배우들이 나오는지. 해외 사이트의 평점은 몇 점대를 유지하고 있는지. 감독은 누구인지. 갖가지 내용들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6언더그라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