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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ナイツ オブ ザ ラウンド.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1일

1991년에 ‘カプコン(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1991년 11월에 북미 시장에서 먼저 가동되고 일본에서는 1992년 1월에 가동했다. 내용은 전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잉글랜드’에서 미래에 왕이 될 사람만이 뽑을 수 있는 성검 엑스칼리버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훌륭한 기사를 목표로 수행하던 젊은 검사 ‘아서’가 그걸 뽑아낸 후. 마법사 ‘멀린’으로부터 세상의 전란을 잠재울 수 있는 무한의 힘을 가진 성배를 찾아오라는 퀘스트를 받아, ‘랜슬롯’, ‘퍼시벌’과 함께 성배 탐색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목 그대로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원탁의 기사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아서’, ‘멀린’, ‘랜슬롯’, ‘퍼시벌’ 등의 캐릭터

훕스 96 (Hoops 96) (1996)

석둘셋넷|2022년 4월 29일

운동신경이 둔한 이유로 어떠한 스포츠도 잘 하지 못하는 나는경기에 직접 참여하기 보단 지켜보는 걸 즐기는 편이었다.(딱히 참여하고픈 마음도 안 들었던 ...) 그래도 게임으로나마 스포츠를 간접 체험하는 것은 좋았했던 터라-이 쪽도 잘하는 편은 아니었...- 오락실에 가면 즐겨하던 게임이 있었으니그것은 데이터 이스트 사의 농구 게임 '덩크 드림' 이었다. (일본 내수판이랑 수출판이랑 이름이 다르다던데 오락실에 있던 기기의 타이틀명이 뭐였는지는 생각이 안 나는...) 3 대 3 길거리 농구를 주제로 하며능력치가 각기 다른 여러 국가 중 한 팀을 선택해서 플레이 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슛을 성공시켜서 슛 게이지를 채우면슛 게이지가 번쩍이면서 슈퍼 샷이라고 불리는슈퍼 덩크나 슈퍼 3점슛이 가능해진다. 연출

[DOS] 요괴촌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0월 11일

1994년에 사설 BBS를 이용하던 ‘이명규(ID: 드림박스)’ 유저가 만든 아마추어 개발 공개 아케이드 게임. 허큘리스 그래픽 전용 게임이다. 내용은 ‘용감이’가 요괴촌에서 요괴들을 피해다니며 십자가를 모으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 ↑, ↓(사다리 오르내리기), ALT키(점프), SPACE BAR(십자가 던지기), F10키(게임 종료 및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가기)다. 총 36개의 라운드(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게 후술할 ‘판 만들기’로 만든 라운드를 플레이하는 것이라서 게임 엔딩의 개념은 따로 없다. 게임 목표는 라운드 내에 있는 ‘십자가(키 아이템)’를 다 모으는 것이고, ‘물음표

[WIN98] 갈갈이 삼형제 (2002)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4월 24일

2001년에 KBS ‘개그 콘서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개그 코너 ‘갈갈이 삼형제’를 원작으로 삼아 2002년에 ‘글로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게임 패키지에 적힌 풀 타이틀은 ‘코믹 액션 어드벤처 갈갈이 삼형제’인데, 당시 신문 기사에 적힌 정식 명칭은 ‘갈갈이 삼형제: 토마스를 구해주세요’다. 본작의 제작사인 ‘글로브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전문 게임 회사가 아니고, 갈갈이 삼형제의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을 대행하는 에이전시로 그 당시 게임, 어린이 완구, 문구 캐릭터 사업을 진행했다. 내용은 지상에서 가장 깨끗한 땅인 ‘갈갈이 성’에서 지구 요정인 ‘토마스’와 그의 아버지 ‘샘’, 샘의 소꿉 친구인 ‘디카프리오’, ‘슈렉’이 평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