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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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posts[MD] 람보 3 (ランボーⅢ.1989)
1988년에 피터 맥도날드 감독이 만든 람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람보 3’를 원작으로 삼아, 1989년에 メ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탑 뷰 런앤건 액션 게임. 일본에서는 메가 드라이브 발매 후 1년 뒤에 나왔지만, 북미에서는 메가 드라이브가 ‘세가 제네시스’로 정식 발매할 때 함께 출시된 런칭 타이틀이다. 내용은 ‘트로트먼’ 대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수행 도중 구소련군에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존 람보’가 친구인 트로트만 대령을 구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람보 3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원작 영화가 개봉한 해부터 활발하게 게임화되었는데. 아케이드판은 ‘타이토’, 콘솔판은 ‘세가’, PC판은 ‘오션 소프트웨어’에서 만들어서 똑같은 영화를 원작으
[MAME] 영계도사 (霊界導士 Chinese Exorcist.1988)
1988년에 ‘ホームデータ(홈데이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홈데이타는 오락실용 탈의 마작 게임과 야구 게임 갑자원 시리즈로 알려진 곳이다. 한국에서는 강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영환도사'란 제목으로 개명되어 오락실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내용은 영계 도사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소묘웅’, ‘양귀비’, ‘모택서’, ‘장개암’, ‘사장법사’, ‘성길사한’, ‘양귀파’ 등 7명의 강시들과 살아있는 ‘진시황제’까지 8명의 악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전 액션 게임의 붐이 일어나기 전에 나온 초기 대전 액션 게임으로, 1년 전에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1(1987)’이 나왔지만, 게임 기본 조작 체계는 그쪽보다는 코나미의
[MAME] X 세대 퀴즈 (1995)
1995년에 ‘드림 아일랜드’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퀴즈 게임. 내용은 ‘지물포’, ‘지화자’, ‘도배지’, ‘벽지’, ‘벽창호’ 등 5명의 X 세대 중에 한 명을 선택해 기차를 타고 출발해 퀴즈를 풀면서 서울에 도착하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가 언뜻 보면 가족 구성원 같지만 캐릭터 성이 지씨, 도씨, 벽씨로 다 다르다 보니 가족 같지는 않고. 타이틀인 X세대는 90년대 당시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주로 1970년대 초반생들)을 가리키는 세대 지칭 용어인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어린아이까지 나오는 건 좀 생뚱맞긴 하다. 1플레이어, 2플레이어, VS 모드의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앞의 2개는 스토리 모드로 줄거리로 요약한 대로 서울 가는 기차를 타고 퀴즈를 푸
[FB] 언더커버캅스 (アンダーカバーコップス.1992)
1992년에 ‘アイレム(아이렘)’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서기 2043년 미래 시대 때, 대재해로 황폐화된 지구는 치안이 악화되고 악당들이 판치는 삭막한 세계가 됐는데.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통칭 ‘시티 스위퍼’라고 불리는 용병들을 투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시티 스위퍼 소속의 ‘잔 타카하라(미국판: 클로드)’, ‘로자 펠몬드(미국판: 플레임)’, ‘매트 게이블스(미국판: 부바)’ 등의 3명이다. 2인 이상의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어서 최대 3인용까지 동시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백스토리가 잔은 가라데 선수로 전미 챔피언에 오르지만 연인을 지키기 위해 상대를 때려죽여 무도계에서 추방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