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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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posts[MAME] 마스터즈 퓨리 (1996)
1996년에 한국의 ‘게임 테크’, ‘유니코 전자’에서 공동 개발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세계 각국의 파이터들이 서로 대결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유니코 전자’는 1988년에 설립된 한국 게임 회사로 주로 아케이드(오락실)용 게임을 만들어 공급했는데. 실질적인 업계 데뷔작은 1994년에 나온 국산 대전 액션 게임 ‘드래곤 마스터’다. 본작은 사실 본작 자체보다는, 본작을 PS1로 이식한 ‘마스터즈 파이터’가 잘 알려져 있다. 그게 일단, PS1판의 이식을 맡은 곳인 ‘시네마 서플라이’가 온전한 게임사가 아니라 AV 비디오를 만드는 AV 메이커였고. 게임 이식 수준이 16비트 게임 이하라서 도저히 PS1 게임으로 보기 힘들 정도라서, PS
[DOS] 호러 좀비즈 프롬 더 크립트(Horror Zombies from the Crypt.1990)
1990년에 ‘Millennium Interactive’에서 개발, ‘U.S. Gold’에서 AMIGA, Atrai ST, MS-DOS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한국에서는 컴퓨터 학원 시대 때, 한국 컴퓨터 잡지에서 ‘좀비의 공포’란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내용은 외딴 저택에 혼자 살던 ‘프레드릭 발데마르‘ 백작이 어느날 몬스터의 침략을 받아 집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 ↑(점프 or 문/입구 안으로 들어가기 or 기둥 타고 올라가기 or 상자열기), ↓(기둥 타고 내려가기), ENTER키(나이프 입수 시 나이프 던지기), SPACE BAR(스킬 사용), 키보드 특수키 (스킬 선
17인치 게임기, 네오지오 MVSX 출시했네요.
지난 8월에 발표된, 미국 Gstone 그룹과 SNK 의 합작품, 가정용 오락실 오락기(?) 네오지오 MVSX가 출시된 모양입니다. 아마존 상품 구입 페이지가 열렸네요. 물론 현재는 이미 매진이고, 2021년 1월에 재입고될 예정입니다. 일본에도 이때쯤 들어온다고(현재 예판 중). 네오지오 MVSX에는 17인치(1024x768)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으며, 스탠딩 오락기 모양을 재현하기 위해 아래 액세서리 다리가 붙어 있습니다. 가격은 본체+액세서리 합쳐서 499 달러. 한국에도 배송 가능하긴 한데 350달러 정도를 내야합니다. 일본 예판가는 54,700엔. 한국 출시는 당연히 미정인데, 소량이 수입된다면 모를까, 비싸서 정발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현재 공식 발매처는 미국과
블러드석커즈 프롬 아우터 스페이스 (Bloodsuckers from Outer Space.1984)
1984년에 ‘글렌 코번’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미국 텍사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우주로부터 날아온 에너지파에 맞은 농부가 좀비가 되어 마을 전체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미군 사령관이 미국 대퉁령을 설득해 시골 마을에 핵폭탄을 투하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정식 좀비 영화라기보다는, 좀비 영화의 패러디물이다. 어떤 특정한 작품을 콕 짚어서 패러디한 것이 아니라 좀비물이란 장르 자체의 패러디인 것이다. 작품의 주요 배경이 되는 시골 마을은 좀비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좀비가 득실거리지만.. 사실 말이 좋아 그렇지. 실제로는 저예산 영화로서 엑스트라 동원력이 낮아서 좀비 무리의 수가 진짜 시골 마을 주민 규모라서 매우 적은 편이고. 애초에 좀비들이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