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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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파이란] 이탈자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중 러브레터가 원작으로 한국풍으로 상당히 각색하였다고 합니다. 20년 기념으로 재개봉해서 드디어 극장에서 본~ 사실 당시에도 좀 우울한 멜로물 느낌이라 머뭇거리다 넘겼었는데 오랜만에 정통 멜로를 봤더니 상당히 좋네요. 역시 고전은 고전입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생각하던 멜로와는 다르고 상당히 구성이 좋다보니 더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민식은 막 출소해 공형진의 옷을 걸쳐입는 등, 계속 레일에서 벗어난 인물의 복식을 보여줍니다. 버스를 탈 때도 마찬가지로 목적지까지 순탄하게 가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드는 곳에 내려 딴짓을 하는 것까지 이탈자로서의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참...쌉싸름했네요.

즉석카메라 진짜폴라로이드 만달로리안폴라로이드 감성적!
친구들과의 만남은 즐겁습니다.이 즐거운 순간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데요.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약간 심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이 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남기는 방법 뭐가 있을까?생각하다가 폴라로이드를 생각하게 됐지요.필름카메라니 즉석카메라니 요런 레트로가 요즘 유행이더라고요.다양한 폴라로이드 상품도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번에 진짜폴라로이드 만달로리안폴라로이드를 만났습니다.요게 뭐냐하면! 보통 폴라로이드 하면 일본 제품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요.아무래도 그만큼 대중적으로 많이 있는 것이 일본 제품이라고 그런 것 같은데요.진자 폴라로이드의 원조는 따로 있다는 것!앞에 나오는 만달로이안.......
상암 도심의 노을
상암 도심의 저녁노을. 난 아침노을을 좋아할까, 저녁노을을 좋아할까. 아침노을은 보기 힘들어서 잘 모르는 걸까.생각해 본다.밤을 새우거나 문득 새벽에 깨서 바라보게 되는 아침노을을 맞게 되는 감성과저녁노을을 바라보는 감성은 확연히 다른 것 같다. 무엇을 더 좋아한다기 보다는 둘다 좋아한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Christopher Robin.2018)
1977년에 나온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삼아, 2018년에 ‘마크 포스터’ 감독이 만든 실사 영화. 원제는 ‘크리스토퍼 로빈’. 한국 개봉판 제목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다. ‘정글북(2016)’, ‘미녀와 야수(2017)’에 이은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내용은 기숙사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 푸 일행과 헤어져 100 에이커 숲을 더 이상 찾아가지 않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슬하에 자식을 둔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가죽 가방 회사의 효율 관리 팀장으로 일을 하는데. 일이 바빠 가족을 챙기지 못하고 있을 때, 곰돌이 푸가 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숲 속 친구들이 모두 사라져 크리스토퍼 로빈을 찾아가 수십 년 만에 재회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