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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나홀로 의료용 캡슐 안. 문이 잠겨 있어 그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신호가 약해 남들과의 전화 통화도 쉽지 않다. 여기에 산소 농도는 점점 떨어져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과연 그녀는 이 망할 캡슐 안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넘쳐나는 스포! 한 공간에 갇혀 이도저도 못하는 한 인물 만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도 떠오르고 도 떠오른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많이 겹쳐보이는 것은 일 것. 말이 좋아 의료용 캡슐이지, 이거 그냥 의 그 관짝이랑 완전 똑같은 거잖나. 거기에는 관 틈으로 쏟아져내려오는 모래와 기어코 비집고 들어온 뱀이 있었지. 는 그 자리에 의료용 AI와 진정제 및 안
THE WOMAN IN WINDOW 2020
제가 적는 내용은 충분히 결론까지 다 언급을 하기에...결론이 궁금한 영화는 안 읽으셔야 합니다. 원작은 소설이며,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창문으로만 세상의 모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 여인. 하지만, 그것은 살인사건. 난 마지막까지 이 여자의 모든 상황을 믿지 못했다.왜냐면, 자기 때문에 남편과 아이를 죽인 주인공이었기에...그 사실 조차도 인지하고 못하고 현실 세계에서 아직도 같이 살아간다는 설정자체에서사실 마지막의 이웃 청년과의 결투가 진심 사실이 아니기를 스스로 바랬었다. 그 전 상황에서 충분히 이 주인공의 말 또는 행동들에 대해서주변 이웃 및 경찰 등등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할로윈 데이때의 아이들의 계란던지기는 생각보다 그녀가 겪고 있는 장애가

나이브스 아웃 솔직리뷰 스릴러영화
그동안 블로그 푹 쉬었다 영화 많이 봤는데.. 하나씩 풀어놔야겠다 ~~ 2019년 미국, 미스터리 영화 130분 관객수 81만명 네이버평점 8.93 사건의 발단 85세 노인, 베스트셀러 할런의 생일잔치 재산이 많으니 주변에 사람들이 득실득실 다들 스마일~~* 생일 파티 후, 그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가족중에 범인이 누구일까? 를 밝혀내는 소소하지만 짜임새있고 그림 하나하나 감독이 캐 예민하게 신경쓴듯한 예쁜 스릴러영화. 공포영화 유전, 체고의 미드 믿을수없는 이야기, 에서 - 이것부터 리뷰써야.. 나를 쥐락펴락한 배우 토니콜렛 역시 나이브스아웃 소문대로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다 연세가 많아 치매걸린 역할.......
스파이럴
3편까지 보다 그 괴로운 피칠갑 쑈에 질려 버린 나머지 이후 나온 시리즈들에 대한 감상을 완전히 포기해버린 프랜차이즈. 그렇게 공포 영화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가 했는데 시리즈가 선택한 생명 연장의 방법은 리부트도, 프리퀄도 아닌 스핀오프다. 직쏘의 살인 행각으로 부터 깊은 감명을 받은 누군가가 이른바 뉴 직쏘가 되어 그 게임을 계승한다는 이야기. 고로 주인공들은 싹 다 갈린 외전인 동시에, 아직도 직쏘의 사상과 그 방법이 유전 되듯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선 속편이라고 볼 여지도 있겠다. 장르 특성상 스포일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주연을 맡은 크리스 록과, 감독이자 각본가인 대런 린 보우즈만 사이의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고 들었다. 평소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