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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스파이럴
3편까지 보다 그 괴로운 피칠갑 쑈에 질려 버린 나머지 이후 나온 시리즈들에 대한 감상을 완전히 포기해버린 프랜차이즈. 그렇게 공포 영화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가 했는데 시리즈가 선택한 생명 연장의 방법은 리부트도, 프리퀄도 아닌 스핀오프다. 직쏘의 살인 행각으로 부터 깊은 감명을 받은 누군가가 이른바 뉴 직쏘가 되어 그 게임을 계승한다는 이야기. 고로 주인공들은 싹 다 갈린 외전인 동시에, 아직도 직쏘의 사상과 그 방법이 유전 되듯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선 속편이라고 볼 여지도 있겠다. 장르 특성상 스포일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주연을 맡은 크리스 록과, 감독이자 각본가인 대런 린 보우즈만 사이의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고 들었다. 평소 시리즈
[스파이럴] 쏘우를 시작하지
쏘우의 스핀오프인 스파이럴이 나왔는데 쏘우 1편만 어찌저찌 봤었던 입장에선 생각보단 마일드해서 괜찮네요. 위키로 시리즈 스토리를 한번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공포라서 단절될 것 같은 시리즈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게 매력적이었지만 처음부터 연결되면 안되기 때문인지 쏘우의 이미지만 알고 있다면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기존 작들에 비해서 묘사가 덜하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고어함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안은 해야하지만 형사물의 포맷을 좀 더 가져와 괜찮게 버무렸네요. 쏘우의 팬이어도, 처음 접했어도 장르만 맞다면 즐길만합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로 유명한 크리스 록이 주인공이라 우려가 조금은~ 있었지만 인상도 달라졌고 특유의 발성이 없어져서 좋았네요. 앞으로 계속 된다면
틴 스피릿 - 밋밋한 엘르 패닝 뮤직 비디오 92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섬에 거주하는 여고생 바이올렛(엘르 패닝 분)은 TV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우연히 만난 전직 오페라 가수 블라드(즐랏코 뷰릭 분)의 도움으로 바이올렛은 런던의 본선에 진출합니다. 진부한 신데렐라 스토리 배우 맥스 밍겔라의 감독 데뷔작 ‘틴 스피릿’은 영국 남부 와이트 섬 출신의 내성적인 소녀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제목 ‘틴 스피릿(Teen Spirit)’은 10대를 발굴하는 극중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름입니다. ‘틴 스피릿’은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입니다. 중간에 삽입되는 ‘What a Feeling’은 신데렐라 스토리의 대표작 중 하나인 1983년 작 ‘플래시 댄스’의 주제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