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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과 캐스퍼, 한 식구 됐다

슈렉과 캐스퍼, 한 식구 됐다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7월 24일

캐스퍼. 참 유명한 캐릭터다. 90년대에 실사영화로도 등장했었던 기억이 난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안고 있는 것이 바로 래시다. 미국의 강아지 캐릭터로 수십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최고 인기 캐릭터다. 나도 어린시절 산만한 개가 등장하는 래시를 넋 놓고 봤던 기억이 난다. 이들 캐릭터가 슈렉의 품에 안겼다. 드림웍스가 이 캐릭터의 소속사를 인수한 것이다. 앞으로 슈렉과 캐스퍼가 같이 등장하는 영화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클래식에서 기반이 약했던 드림웍스가 디즈니나 워너브라더스 만큼의 클래식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애니메이션 업계에 큰 뉴스인 듯 싶다. 최근 '마다가스카3'로 대히트를 기록한 헐리우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가 '캐스퍼' '래시' 등 고전 캐릭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3일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건담 AGE 41화 단상 - 키오는 착하니까...

건담 AGE 41화 단상 - 키오는 착하니까...

89세 동정 최노인|2012년 7월 23일

설마 프람도 유린꼴 나는 건 아닌지...여튼 드디어 주인공 일행도 먼저 적의 기지로 담대하게 쳐들어가는 용기를 보여주는군요. 한참 전투가 전개되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뜬금 없이 중간 회상씬이 많아 답답했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FX를 가진 키오와 프람의 '절묘한' 활약이 돋보였던 에피소드였습니다.(정말로 절묘했죠...정말로...) 이번 41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나치게 감성적인 키오의 모습 '건담' 이라는 메카닉 자체가 '도구' 나 '병기' 로서의 역할이 강조된 것이 '건담 시리즈' 의 전매특허이긴 한데, 출격할 때마다 '건담, 나에게 힘을 빌려줄 거지?' 라며 쓸데없는 감정이입을 시도하려는 키오. 솔직히 말해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