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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Troll.1986)
1986년에 존 칼 버에츨러 감독이 만든 다크 판타지 영화. 트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해리 포터 가족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아파트에 이사를 왔는데 아파트 지하에 살던 트롤이 포터 가족의 막내 웬디를 납치한 뒤 마법의 힘으로 웬디로 변신하여 마을 입주민들을 습격해 아파트를 점점 마법의 세계로 만드는 가운데, 해리 포터 주니어가 여동생 웬디를 구하기 위해 트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보통 트롤하면 사악하고 거대한 요정으로 상처를 입어도 금방 재생하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사실 그건 판타지 게임과 소설에서 정착된 것이고, 실제 트롤의 전승은 북유럽 신화에 기원을 둔 요정으로서 작은 난쟁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본 작에서 트롤의 정체는 마법사 토록으로,

슈렉과 캐스퍼, 한 식구 됐다
캐스퍼. 참 유명한 캐릭터다. 90년대에 실사영화로도 등장했었던 기억이 난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안고 있는 것이 바로 래시다. 미국의 강아지 캐릭터로 수십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최고 인기 캐릭터다. 나도 어린시절 산만한 개가 등장하는 래시를 넋 놓고 봤던 기억이 난다. 이들 캐릭터가 슈렉의 품에 안겼다. 드림웍스가 이 캐릭터의 소속사를 인수한 것이다. 앞으로 슈렉과 캐스퍼가 같이 등장하는 영화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클래식에서 기반이 약했던 드림웍스가 디즈니나 워너브라더스 만큼의 클래식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애니메이션 업계에 큰 뉴스인 듯 싶다. 최근 '마다가스카3'로 대히트를 기록한 헐리우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가 '캐스퍼' '래시' 등 고전 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