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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2012
올해도 어김없이 [SICAF 2012]를 보러 코엑스에 갔습니다. 몇년전부터 개최할때마다 전체적인 부스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올때마다 아쉬워했는데도, 매년 오면서 또 같은 한숨을 내쉬네요. 이번에는 [건담인포]에서 2012년 7월 13일이전에 가입한 회원은 무료 입장이라는걸 이용했습니다. 다만, 같이 열리고 있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관람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도 그쪽은 구경하려면 적지 않은 체력소모가 뒤따른다는것과 애초에 [SICAF 2012]만 보려고 온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불만이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입장료 8000원이 조금씩 아까워지고 있고...이름과 핸드폰 번호 뒷자리로 [건담인포]의 회원이 맞는지 확인만하면, 다음과 같은 스티커를 줍니다. 이 스티커를

디즈니의 새 단편, "페이퍼맨" 이미지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즈니는 기대를 항상 하게 되고 있습니다. 물론 카의 압박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주와 개구리, 라푼젤은 꽤 잘 나온 편이라 이쪽으로는 또 기대중이죠. 이 이야기의 특징이, 뉴욕에서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된 남자가 그 여자에게 종이를 접어 날리게 된다는 설정이라고 하더군요. 과연 이 영화가 어느 방향으로 갈 지는 한 번 지켜봐야죠.

케이온 극장판이나 재연재편을 보고 느낀건데
애니 3기는 아마 안나올 것 같아요 (…) 재연재편은 대학편이나 후배편이나 둘 다 "반응이 안좋아서 그냥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데헷 (・ω<)" 스러운 결말이었고. 극장판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이런 느낌이고;
![[백곰 카페]](https://img.zoomtrend.com/2012/07/18/b0044804_5005649b6b34f.jpg)
[백곰 카페]
아는 분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한 애니메이션. [백곰 카페]입니다. 북극곰은 북극곰이라 불러야 해요! 백곰은 잘못된 표기법! ...같은 딴죽은 이 애니메이션에 한해 통하지 않을 것 같으니 그만두도록 하고. 그렇다면 무엇이 백곰 카페인가- 카페 내부 인테리어 장식품이 온통 백곰 모티브? 서울의 홍대입구에서 유명한 양 카페처럼 카페 안에 백곰이 사는 걸까요?(아니 자칫 그거 유혈....) 노- 농농농농. 점장이 백곰입니다. ......네, 점장이 백곰이라구요!!!(흥분) 점장이 백곰인데 아르바이트 직원은 인간 여성! 뿐만 아니고 손님이 팬더라든가 펭귄이라든가 라마라든가 인간이라든가! 마당에는 한가롭게 나무늘보까지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평화 풀파워인 세계.... 그것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