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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2006)_인생의 챔피언은 앞만 보고 질주한다고 되는 게 아냐

카(2006)_인생의 챔피언은 앞만 보고 질주한다고 되는 게 아냐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7일

2006/7/24/ CGV상암 차에 대해 조금 더 알고 본다면 더욱 재미있을 영화 차 = 사람 도로 = 인생 레이싱 = 일과 성공 국산 차의 로고와 차종도 제대로 모르는 내가 외제차(?)가 잔뜩 나오는 이 영화의 깨알같은 대사들을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래픽과 위트있는 대사들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다. 차에 관심이 많은 남자들이라면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남자들의 반응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BMW, 캐딜락, 포드, 페라리 같은 각 나라의 자동차 회사들이 가진 디자인 철학과 특징, 의미있는 차종 등을 안다면 대사뿐만 아니라 등장 캐릭터의 외모나 직업 등 설정한 것만 보고서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나의 무지함이 아쉽다. 어쨌든 차들의 의인화는 귀여우면서도 실감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바람불다" 스틸들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바람불다" 스틸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5일

사실 이 영화,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국내 개봉이 용케 성사 되었다고는 하는데, 웬지 미묘한 물건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코난도 최근작이 자위대에 욱일승천기가 아주 계속 나오기 때문에 그 수정 문제로 인해서 올해는 과거 극장판이 자리를 잡았는데 말이죠. 솔직히 왜 이 영화를 굳이 실존 인물로 컨셉을 잡았는지가 의문입니다. 굳이 안 그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실사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촬영모습

(실사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촬영모습

89세 동정 최노인|2013년 8월 3일

2014년 개봉 예정인'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실사판' 의 촬영현장으로 보이는 사진이 트위터 및 블로그 등지에서 유포가 된 모양입니다. 주역메카인 잉그램은 직접 세트로 제작한 모양이군요. 크고 아름다운 실사판 메카닉을 직접 제작한다는 데에서 엄청난 장인정신이 엿보입니다.(마치 오다이바판 건담을 보는 듯한...) 설정상 잉그램의 전고는 약 8m, 설정과 동일한 스케일로 제작하여 주인공 탑승씬 등에 활용할 모양입니다. 하지만 어깨나 헤드, 그리고 종아리 부분을 보면 분명 원작과는 다른 디자인을 보이고 있긴 한데...개인적으로는 다리가 너무 짧아 마치 특촬물 등장 메카처럼 사림이 직접 의상을 입고 연기하는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재질 자체는 종이나 천처럼 무광의 느낌이긴 한데, 아마 CG로 후처리를 하면 훨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불다- 를 보고왔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불다- 를 보고왔다.

주의 >>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음.... 집에서 가장 가까운 영화관이 롯폰기힐즈의 토호 시네마이다. 매월 첫째날은 1000엔에 관람권을 살 수가 있어서 우리가 영화관을 가는 날은 항상 매월 첫째날. 전날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하고 자리를 선택했다. (http://www.tohotheater.jp/) 토호시네마의 온라인티켓은 vit 라는 온라인티켓 시스템을 이용한다. 6시40분 꺼를 보려다가 혹시나 A코씨 일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말짱꽝이니까 안전하게 8시40분꺼를 보기로 했다. 롯폰기 바보광장인 부르주아 할매의 거미 밑에서 A코씨를 만나서 어디 비어가든 없나 검색하다 제일 가까운 비어가든이 미드타운이라 곧장 지하의 이탈리안에서 500엔짜리 생맥을 엔쵸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