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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뉴캐슬 vs 맨시티 프리미어리그(이전 글)
뉴캐슬 vs 맨시티이 경기는 그다지 전술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경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경기에도 여전히 전술적인 요소가 있다. 왜냐하면 결국 모든 축구 경기는 공과 선수들의 위치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매 경기 거의 비슷한 선발라인을 구성했다. 단지, 발로텔리는 저번 프리킥 사건 이후로 자주 제외되는 듯 하다. 뉴캐슬의 경우 4-4-2 포메이션으로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이론대로 4-3-3(4-2-3-1)을 사용하는 맨체스터 시티가 미드필드 지역에서 볼을 상당 시간 점유하게 했다. 하지만 4-4-2를 사용하는 감독들은 4-4-2의 가장 큰 장점을 두 포워드 중 한명이 공을 갖을 때 지원 받을 수 있는 선수가 항상 존재함을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이번 경기는 앨런 파듀 감독의 그러한
바르셀로나 vs 첼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이전글)
바르셀로나 vs 첼시이번 경기는 디 마테오 감독의 전술 이해력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 자체로만 보면 바르샤에게 운이 안따랐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디마테오 감독의 전술이 효율적이었다.디마테오 감독의 큰 네가지 선택에 집중적으로 보자.그에 앞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Cuenca를 오른쪽에 머무르게 하여 저번 첼시의 밀집 수비를 조금 좌우로 분산시키려 했고 3-3-4 시스템으로 90분 내내 압박하고 공격할 것을 원했다. 이유는 공격 넷과 첼시 수비 넷이 1:1 관계에 놓이고 미드필더는 3vs3 가 되기 때문에 첼시는 멀리 공을 내 찰 수 밖에 없게 되었다.1. 큰 변수-케이힐의 부상케이힐이 부상을 당하면서 디마테오 감독은 피치못할 선택을 하게 된다. 보싱와를 오른쪽 윙백에, 이바노비치를 다시
프리미어리그의 인플레이션
프리미어리그의 인플레이션최근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마냥 신나할만한 일이 아니다. 맨시티는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한화로 수천억원의 돈을 이적료로 썼고 그에 상당하는 만큼의 돈을 선수들에게 연봉으로 지급하고 있다.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는 상승한다는 경제학의 기본개념은 누구나 알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서 더 큰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내가 아는 한 이런 전례는 없었다. 축구계가 한 나라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큰 적은 없었다. 그래서 더 주의하여야 하는 것이 지금이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몸 값이 올라가고 더욱 뛰어난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온다면 관중입장에서는 좋을거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좋은 선수들이 온데도 UEFA 챔피언

조 1위로 16강 진출 확정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조 1위 확정! 우리의 요반치치가 2골이나 넣어버리다니, 나고야가 얼마나 놀랐을까? 이렇게 엄청난 임팩트와 대면해 버린 다음엔 떨려서라도 스스로 1위 자리를 헌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왜 지난 4경기 그 많은 찬스들에서 단 1골을 더 넣지 못했던 거냐;; 진작에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구만 요로코롬 막판까지 왔다는 사실이 지금에 와서도 좀 아쉽네. 그래도 요반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무척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것이다. -라고 말해놓고 이번 주말 경기 피곤해서 져버리면 또 내 마음이 바뀌겠지? 더불어 오늘 전북의 탈락은 두고두고 분통할 일이다. 어휴. 타팀 팬인 나조차도 이러니 정작 전북의 팬들은 얼마나 멘붕의 상태일까. 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