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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내 PC 상황

오늘 오후 7시 내 PC 상황

6개 경기 동시 시청;; 눈 돌아간다... 그래도 최종 라운드라 하면 이런 게 최고의 재미지! ...하지만 우리 팀이 못 이겨서 재미없어... 자엘 이 놈은 왜 세리머니로 경고 받아가지고 결장... 그러나 여기서 날아든 기쁜 소식. U-20 여자 축구에서 한국이 브라질을 2:0로 꺾고 결승 토너먼트 진출. 8강에서 홈 팀 일본과 싸우게 됐습니다. ...전반전 브라질 골 오프사이드 불어준 부심의 공이 정말 컸다. 2:0이란 스코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리가 수세에 몰린 반코트 게임을 했거든... 어쨌든 파이팅이다. 전은하 정말 잘하더라!

12/13 프리미어리그 맨유 vs 풀럼

1. 각 팀의 선발과 포메이션 맨유가 시즌 2라운드 경기를 맞아 풀럼과 대결을 펼쳤다. 에버튼 전의 패배를 뒤로하고 첫번째 경기였다. 에버튼 전과 다르게 맨유의 공격진은 반 페르시에게는 Poacher, 카가와를 넘버 10의 역할을, 그리고 좌우는 전문 윙어인 애쉴리 영과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맡았다. 중앙 미드필더는 에버튼전과 달리 안데르손과 클레블리가 선발로 나왔고 오른쪽 윙백에는 하파엘이 출전했다. 뭐라고 이름을 붙이던 맨유는 4-2-3-1 또는 4-4-1-1의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풀럼의 포메이션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론 휴즈와 행겔란드가 중앙수비에, 좌우 풀백에 Reither와 브릭스, 중앙 미드필더에 디아라와 뎀벨레, 좌우 윙자리에는 카카니클리치와 데미안 더프, 스트라이커에는 브라이언

볼튼의 딜레마 - 전술 스타일 전환의 진통, 그리고 부족한 시간

볼튼의 딜레마 - 전술 스타일 전환의 진통, 그리고 부족한 시간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25일

챔피언십 팀들 하는거 보니까 대부분 롱볼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그리고 팀마다 그런 롱볼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가 하나씩은 있다. 노리치의 그랜트 홀트나 스완지의 대니 그레이엄 정도 되는 기량의 공격수 말이다. 시즌 개막하고 첫 세 경기, 볼튼은 이 롱볼축구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리 맥슨의 후임으로 온 코일 감독은 이 뻥축에 특화된 팀에서 자신의 색깔을 야심차게 도입했으며, 그 성과로 2010-2011 시즌, 볼튼은 보다 짧은 패스를 잘 활용하는 팀이 되었다. 기존에 있던 선수들은 현재 잿 나이트와 케빈 데이비스 빼곤 전부 방출된 상태고, 현재 볼튼 선수들은 롱볼보단 숏패스로 경기를 운영하는 데 익숙해져 있는 듯 하다. 빅샘 시절 그들의 상징이었던 전술이 아이러니하

상위 스플릿에 들어갈 마지막 팀?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8월 24일

오늘은 본격 평민이 호랑이 동굴에 들어가 호랑이 잡는 날 글쓰는 사이에 대전이 실점해버렸지만 참 똥줄타는 경기였음. 하태균의 버저비터보단 김형범의 감아차기가 인상적이었다. 유감독 화이팅! 인천은 전북을 잡아버렸고, 성남은 제주를 잡으면서 실날같은 희망의 성남인이 되어가고 있다. 일단 상위 스플릿 턱걸이 후보자는 인천, 대구가, 경남이랑 성남. 4개팀의 마지막 경기는 서울 vs 대구 인천 vs 제주 경남 vs 광주 성남 vs 수원 대구, 인천 둘 다 다음 경기를 이긴다는 전제하에, 대구가 인천보다 3점 이상 점수를 내면 승점/득실차 동률, 다득점차로 대구가 8위, 그 이하면 인천이 8위 대구, 인천 둘 다 비기거나 패하고 경남이 이기면 득실차 우위로 경남이 8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