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15 posts
아시아의 깡패가 돌아왔다.
(프로필 이미지 교체) 1차전 1골차의 리드를 안고 알 힐랄의 홈으로 원정을 떠난 울산 현대 호랑이. 무승부만 거두어도 충분히 4강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0:4라는 무참한 스코어로 사우디 챔피언을 아작내버렸다. 이를 본 휴먼들은 2006년 챔스의 추억을 되뇌이고 "깡패가 철퇴를 들고 돌아왔다"-며 감탄하더라. ...... 정말 대단한 울산이 아닐 수 없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어... 여기서 또 하나 안타까워지는 팀은 바로 감바 오사카다(;;). J리그의 왕자 감바는 올시즌 전 김승용과 이근호(-는 군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낸 거긴 하지만)를 울산에 넘긴 후 줄곧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여름 이적시장에선 공격력 보강을 위해 레안드로를 영입했고 그러면서 또 다시 부진했던 하피냐
9월말 부터 사야할 게임들 (PS3/360)
먼저 매년 사게 되는 위닝 2013, 올해는 피파도 살까 고민중인데 일단 위닝의 마온을 하긴해야되서.. 2012때의 경우는 마온만으로 6개월을 버텨서 언차3, 모던3을 다 제꼈었죠.. 덕분에 두 게임 다 저렴할때구입했다는.. (모던3은 아직밀봉 ㅋ) 데드오어얼라이브5. 구엑박 시절 3탄을 산 이후 간만. 철권 TT2 를 사서 플레티넘 딴 시점에 손이 안가더군요, 온라인 멀티의 KT 회선 스트레스도 있고. 플삼판 매칭이 느린 것을 하라다가 패치해주면 그 때 다시 할까 생각중.. DOA5 가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건 DLC 를 생각해서 엑박판으로 구입 고려중이네요.. 바이오하자드6. 뭐 ORC도 산 저로서는 6도 사긴 사야하는데 ..원래 좀
수원 vs 포항 간단하게
- 오늘 스테보는 전형적인 "멘붕한 공격수"의 심리상태를 보여준 것 같았음. 꿀찬스를 홈런으로 날리더니 다급한지 손도 많이 쓰고 파울도 많이 범했다. 후반 롱볼전술에서 타겟맨으로써, 공격 전개를 위한 1차적인 볼 배급 역할을 해야 하는데, 반칙을 많이 저지르면서 경기운영이 답답해진 느낌이 큼. - 노병준 풀타임 뛰는 경기는 오랜만이다. 큰 부상을 연이어 당한 선수라 그닥 오래는 못뛰지만, 뛸 때마다 자기 가치를 드러내는 선수고, 오늘도 굵직굵직한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올 시즌 계약만료인걸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실보단 득이 많은 선수니 꼭 잡아야 한다고 본다. - 최근들어 "닥공"에서 "질식"으로 대세가 옮겨진 느낌이다. 양팀 모두 공격쪽에서 충분히 위협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