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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이익추구에도 자존감이라는 게 있다.
2차 세계대전을 종결 직후, 미국의 맥아더 장군이 일본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제일 처음 시행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일왕의 "나는 인간" 선언이다. 자, 상식적으로,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왕이 인간이 아니라고 정말 믿을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No"라고 답할 거고, 일본 사람들도 대부분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저 선언은 인간이 자기를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무의미한 선언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저 선언을 끝으로 일본은 완전히 무너졌다. 그들은 미군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였으며, 그들이 강요한 정책을 아무 말 없이 수용했다. 한국에서 남북전쟁이 터지지 않았더라면, 일본은 아직도 미국의 "지도"하에 놓였을 거라고 생각된다. 일
[포항 스틸러스] 헐, 신형민이 중동에 간다고?
신형민, 이용래 대신 알 자지라 행 유력 시즌 도중에 주장이 사라지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수원으로 간 황재원도 있잖아. 이러다 포항의 전통이 될 기세... 신형민이 강력히 원해서 가는 것일까...구단이 이적에 합의해 주지 않으면 안 되었을 텐데...대책은 있나...어쨌든 좋은 모습은 아니다. 신형민 자리는 누구로 메꿀 것인가?...황지수? 이 참에 4-4-2로 전환하는 거 아니야?
[국대] vs 잠비아 - 확실히 올대와는 다른 느낌
대한민국 2 : 1 잠비아 보는 나도 여유로웠지만 선수들도 여유로워 보였다. 아니, 강희대제 마저 여유로워 보였다. 저렇게 웃는 모습을 자주 연발하다니... 올림픽 축구의 영향일까? 우리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들을 충분히 테스트 해 보았는 지 모르겠다. 잠비아의 미들과 수비가 엉성해서인지 우리의 공격이 빠르고 날카로워 보였다. 특히 측면의 움직임이 살아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이 이룬 투톱은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었다. 떨구고 받는 게 영 시원찮은 느낌. 사실 김신욱을 세워 놓고는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근호는 그냥 굿. 형컴의 프리킥 궤적은 명불허전. 하지만 프리킥만 보고 형컴을 쓰기엔 나머지가 썩 성에 차진 않는다. 김정우와 하대성의 중원 조합도 무

영국 애들이 한일전을 보긴 본 듯.. + 잠비아전
골닷컴 라이브, 끊임없는 반페르시 이적설로 대체자에 대한 토론 中.. @Rwestcott78: "대체자는 아니지만, 20~23살정도 되는 젊고 괜찮은 공격수가 스쿼드 보강에 필요해" "난 그 답을 아는데.." 뭐, 그냥 트윗글에 장난으로 답한 거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영국 쪽에서도 벵거가 박주영을 그냥 썩혀두고 있던 걸 의아해하는 분위기인 듯. - 캐스터의 상황요약 한마디. "어수선해요" 처음으로, 또는 오랜만에 A매치에 출장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인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 - 최근 국대경기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저런 선수를 내년에 경찰청에 보내야 하다니.." - 오늘, 그대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선수들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