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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2012 AFC U-16 챔피언십 명단 및 일정
▲ AFC U-16 챔피언십 참가 23명 명단 (2012년 9월 13일 발표) GK: 문광석(보인고), 김형중(일동고), 박철웅(순천고) DF: 유원종, 김기영(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황기욱(서울 유스/동북고), 정훈우(수원 유스/매탄고), 장희웅(대구 유스/현풍고), 김정훈(전남 유스/광양제철고), 황인범(대전 유스/충남기계공고), 유창훈(보인고) MF: 고민혁, 황문기(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윤용호, 최주용(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김태혁(마산공고), 이상기, 전상오(이상 포항 유스/포철공고), 주원석(신평고) FW: 임은수, 조민준(이상 인천 유스/대건고), 이건(제주 유스/서귀포고), 황희찬(포항 유스/포철공고) ▲ AFC U-16 챔피언십 일정 (이란 테헤란, 경기시간은 한국시간
국대용 최강희표 닥공...글쎄
우즈베키스탄 2 : 2 대한민국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지만, 사실 비긴 게 다행스러울 정도의 힘든 경기 내용이었다. 상대의 준비된 조직력과 집중력이 돋보였던 반면, 우리 선수들의 몸은 많이 무거워 보였다. 올대 멤버나, 한참 많은 리그 경기를 치르고 난 후에 소집된 국내 선수들이나, 모두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상황이긴 하다. 미끄러운 잔디와 상대의 거친 압박 또한 무시 못할 변수로 작용한 것 같다. 최근 흠 잡을데 없던 올대의 수비 조직력을 보다가 국대의 수비 조직력을 보니 이렇게 엉성할 수가...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를 들으니 우즈벡이 코너킥 때마다 가까운 쪽 포스트에서 끊어 먹는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했었다고 한다. 근데 똑같은 코너킥 패턴으로 2골을 실점하다니 너무
국대 최종예선 vs 우즈벡전
- 전체적으로 일진이 좋지 못한 날이었음. 두 개의 실점도 좀 어중이떠중이하게 들어간 면이 크고, 평가전 없이 치룬 경기다 보니 선수들 호흡도 그닥이었고.. 잔디 적응도 별로 안되어있고, " 그동안 평가전 한 번 할 시간은 있지 않았나.. 발 좀 맞춰봤음 좋았으련만." 그런 생각도 들지만, 홈에서 평가전 하고 원정 치루자니 체력 문제가 심하고.. 경기력과 체력 중에서 후자를 택한 최 감독의 결단이다. 결과적으론 다소 아쉽지만 우리가 뭐라 할 입장은 못된다. - 우즈벡 선수들이 코너킥에서 6야드 박스 안에 그냥 밀집하는 전술을 썼다. 갸들 견제할려고 울 선수들도 그 안에 다 들가게 되니 골키퍼 입장에선 난장판.. 코너킥 궤도만 어느정도 보장
[FA컵] 4강 - 포항, 운이 따랐던 승리, 4년만의 결승 진출
포항 2 : 1 제주 [포항] 신화용(GK) – 김대호, 김광석, 조란, 신광훈 – 황진성, 황지수, 이명주 – 김진용(후1 고무열), 박성호(후34 신진호), 아사모아(전37 노병준) [제주] 한동진(GK) – 허재원, 한용수, 오반석, 최원권(후40 장원석) – 송진형, 권순형 – 강수일, 자일(후36 마르케스), 배일환(후21 산토스) – 서동현 힘겨운 승리였다. 최근 포항이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 만났던 팀들 중, 중원이 가장 단단하게 느껴졌던 상대팀이었던 것 같다. 선취골은 포항의 거침 없는 질주의 두 주인공, 박성호와 황진성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이었다. 박성호의 킬패스를 이어 받은 황진성의 통렬한 왼발슛.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선제골로 최근의 여느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