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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월드컵 알제리전 이후 상황 & 주관적 감상
1. 과거 최강희감독의 전술 욕하던 사람들이 반성하는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ㅋ 주로 내용은 이렇습니다. "김신욱전략이 좋은것이었다", "이런팀을 본선에 올린것도 대단한거였는데 몰랐었다.", "박주....을 빼는것이 맞았는데" 등등...사실 저도 K리그팬이기에 최강희 감독님이 국대감독할때 기대를 많이 한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대만큼 잘 운영한것은 결코 아니었죠. 그럼에도 이제와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이번 대표팀이 워낙에 월드컵 본선에서 죽쓰는데다 홍감독이 너무 이상한 전술운영을 하는 탓이겠죠. 2. 개인적으로는 해외파 국내파 구분을 하지 않았습니다만(애초에 K리거들이 해외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구분이 칼같이 되나요.) 축구 관련 사이트에서나 포탈 사이트에서는 국내파와 해외파를 많이 구분했던것이 사
잉글랜드를 집으로 보내 버린 코스타리카, 막강한 화력의 프랑스
이번 월드컵 조별 예선의 최대 이변은 아무래도 코스타리카인 것 같다. 죽음의 D조에서 제일 먼저 16강행을 확정한 팀은 다름아닌 코스타리카이다. 대회 시작 전만 해도 코스타리카는 고래 등에 끼인 새우같은 존재로, 나머지 세 팀의 제물이 되며 광탈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나머지 세 팀이 새우고 코스타리카가 고래인 것이다. 코스타리카의 우루과이전 승리는 우연이 아니었다. 이탈리아도 코스타리카 앞에서 너무 무기력하고 당황해 보였다. 공격의 실마리를 잡기 힘들었고, 코스타리카의 역습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코스타리카는 기본적으로 수비 라인을 내리고 경기를 운영하는 것 같은데, 대신 미들과 공격진의 공수 전환 속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역습시에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다고,
죽음의 조였던 D조의 이변..
> ...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 우루과이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대이변이 일어났네요.. 솔직히 영국은 떨어질꺼라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안쓰럽게(?) 떨어질 줄은 몰랐고 이렇게 되면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마지막 조별예선에서 2위가 정해지겠네요.. 지금 양 팀이 1승 1패로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은 이탈리아가 +1 우루과이가 -1로 2득실 차이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조금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무승부 시, 이탈리아가 골득실로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가 올라갈 수 있을꺼라 보고 있습니다만 수아레스가 있으니까 또 모르겠네요.. 지금 부상에서 회복기라고 하는데 지난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줬으니.. 기대되네요.
![2014.06.18[오도구 GONZO BEIJING_축구응원]](https://img.zoomtrend.com/2014/06/20/a0365197_53a4482b444c7.jpg)
2014.06.18[오도구 GONZO BEIJING_축구응원]
많이 피곤했던 관계로 이제서야 하나하나 올리네. 레포트 하나 후다닥 처리하고 대한민국 VS 러시아 경기보러 새벽 3시30분에 오도구(五道口)로 출발. 너무 피곤한 관계로 술은 적당히 막걸리와 소주 한 병만 시키고 눈 껌뻑껌뻑 거리면서 6시 되기만을 기다림. 앞 테이블은 소수인데도 다수 못지않았고 ㅋㅋㅋㅋ 정성룡선수가 자기 형부라는 언니도 있었음. 뒷 테이블은 짜증났다.솔직히 엄청 많이!!!!!!!!!!! 자기가 경기 뛰어보시던지요, 입에 험한 말 달고 사나보네 휴, 막걸리 부어버리고싶었음 =.=;; 손흥민선수가 한 건 해줄거 같았는데,박주영 선수는 왜 요지부동이지;;; 정성룡선수는...인생 마지막 경기인 마냥 다 잡아 멋져 그리구 이근호 선수가 들어오자마자 한 골 ♡.♡ 아 당신 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