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스트: 1215|아이템:축구(1082)
Tags

Posts

1215 posts
축구 한일전, 성숙한 응원문화가 아쉽다

축구 한일전, 성숙한 응원문화가 아쉽다

새날이 올거야|2014년 9월 30일

우린 지난해 7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던 2013 동아시안컵 한일전 축구시합을 기억한다. 특별히 경기 내용이 눈길을 끌었거나 명승부였기 때문이 아니다. 응원전에서 보여준 붉은악마의 비매너 행위 때문이다. 그로부터 대략 1년여의 시간 흐름이 있었다. 지난 28일의 일이다.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이 열렸는데, 우리 대표팀은 숙적 일본과 또 다시 맞붙었다. ⓒ시사위크 한일전, 특히 축구 경기에서만큼은 늘 경기력 이상의 그 무언가가 요구돼왔으며 그 덕분이었는지 아니면 운이 좋아 그랬는지는 몰라도 우린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번 경기 역시 1대0의 짜릿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러나 응원전에서만큼은 달랐다. 또 다시 관중석에선 안중근 의사의 대

 골 오브 더 데드 (Goal of the Dead, 2014)

골 오브 더 데드 (Goal of the Dead, 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9월 23일

2014년에 벤자민 로체르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좀비 영화. 내용은 과거에 잘 나갔지만 고향 팀 ‘캐플롱’을 떠나 올림피크 파리팀에 이적했지만 별 다른 활약은 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 퇴물이 된 샘 로티가 시골 원정을 와서 캐플롱과 시합을 하게 되자, 고향 팬들에게 배신자 취급 받으면서 야유를 받다가 급기야 시합 때 편파 판정을 한 심판을 한 대 치고 퇴장을 당하기에 이르렀는데.. 샘이 떠난 뒤 캐플롱의 에이스가 되어 그의 빈자리를 채운 쟈노가 실은 약물 복용으로 실력을 키운 것으로 올림피크 파리팀과의 시합을 앞두고 평소와 같이 의사인 아버지에게 약물을 주사 받았다가 부작용이 일어나 산 채로 좀비가 되어 시합 중간에 난입해 주변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 축구장 일대에 좀비를 대량 발생시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