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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의 광란은 끝났습니다.

캔자스시티의 광란은 끝났습니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4년 10월 31일

어제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를 시청하고 멘붕을 한지라 이제서야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그런데... 현재는 멘붕 레벨이 더 높아졌습니다...orz) 어제는 월드시리즈 7차전이 있었죠. 그동안의 기록도 그렇고... 분위기상으로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9년만에 우승할 분위기였던데다가 경기 초반도 2점을 먼저 실점하긴 했지만... 금방 동점으로 만드는 등 분위기도 완벽하게 로열스가 가져가는듯 했죠. 하지만... 5회초에 (캔자스시티 공공의 적 명단에 추가된;;) 범가너가 등장하면서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범가너가 설마했던 나머지 이닝 완투를 하면서 로열스 타선을 완벽하게 묶었고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찾아온 결정적 상황에서 알렉스 고든이 3

[10/18/2014] 맨시티 vs 토트넘

[10/18/2014] 맨시티 vs 토트넘

L씨의 녹색 얼음집|2014년 10월 18일

중앙지향 vs 측면지향 포체티노 감독 체제하에 토트넘은 중앙지향적인 팀으로 바뀌었고,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프레싱 좋아하는 포체티노 감독답게, 토트넘은 오늘 경기에서도 높은 방어행동을 기록했고, 이를 토대로 공격진 4인방(샤들리, 에릭센 라멜라, 솔다도)을 이용한 지공 카운터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이와 반대로 맨시티는 나바스와 밀너를 앞세워서 토트넘의 측면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는데, 야야 투레가 없는 상태에서 수비력 좋은 토트넘 중원조합(카푸에-메이슨)을 피함과 동시에 풀백자원이 빈약한 토트넘의 상황도 노리는 페예그리니 감독의 전술적 선택이었을 거다. 과정 =/ 결과 경기내용과 결과가 굉장히 다른

님 빨리 골 넣으셈

님 빨리 골 넣으셈

?? : ㅇㅋ (슛) ㅋㅋㅋㅋㅋ....골키퍼 : 아... 그걸 못 넣네..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