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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 명단

슈틸리케호,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 명단

로그북스|2017년 3월 18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되었다.이 명단은 23일 오후 10시 30분 중국 창사에서 펼쳐질 중국전과 28일 홈에서 열릴 시리아전에 대비한 명단이다. 구자철, 기성용. 이청용, 곽태휘, 박주호, 손흥민 등..부상과 컨디션 난조, 경고누적(손흥민) 등의 이유로 주력 자원들이 대거 제외되거나 선발되었어도 일부 자원들의 중국전 출장은 불투명한 가운데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다. GK김승규, 권순태, 김동준 DF홍정호, 김기희, 장현수, 김민혁, 최철순, 김진수, 이용 MF남태희, 고명진, 정우영, 한국영, 지동원, 기성용, 구자철, 손흥민, 김보경, 허용준 FW김신욱, 황희찬, 이정협 예비명단황의조, 권창훈, 주세종, 홍철, 김주영, 오재석, 김창수, 정성룡 전력 차질이 불가피한 가운데

김진수 전북 이적, K리그 복귀 성사되나?

김진수 전북 이적, K리그 복귀 성사되나?

로그북스|2017년 1월 8일

김진수가 전북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독일 현지 매체인 빌트지는 호펜하임의 김진수가 160만 유로의 이적료로써 전북으로 이적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정작 전북측에서는 아직 김진수 이적을 두고 호펜하임과 합의한 바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김진수 본인과 전북도 이적 및 영입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고 전해져 있으나 문제는 호펜하임의 태도가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펜하임은 그동안 김진수를 전혀 기용하지 않고 있었으며 심지어 벤치에 앉은 적도 없이 전력 외 자원으로 취급하던 상태에서 터무니 없이 비싼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죠. 전북이 김진수를 영입 한다는 것은 단순히 전북의 전력 강화 측면으로 국한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충돌하는 기억, 양귀비꽃 밴드와 잉글랜드

충돌하는 기억, 양귀비꽃 밴드와 잉글랜드

섹사의 변소|2016년 12월 20일

스포츠와 정치의 관계는 이제는 상식에 가깝다. 특히 축구의 정치성은 더더욱. 길게 썰을 풀 시간은 없고... 기사중 흥미로운 부분을 갈무리 해둔다. 언젠가 학교 수업에서 애들이 졸려할 때 썰을 풀 수 있겠지. 문제는 그 이후다. 양귀비꽃의 의미가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전몰자 추모 정도에만 한정됐으면 괜찮았다. 하지만 영국은 양귀비꽃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영국군을 미화하는 상징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반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아일랜드 국적의 제임스 맥클린(웨스트브로미치)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2012년부터 양귀비꽃을 도입했다. 11월 11일을 즈음한 경기에 모든 선수들에게 양귀비꽃 문양이 박힌 유니폼을 준다. 경기 전 대형 양귀비꽃 조형

결국 숙청대상은 구자철이 되지 않을까

공 소유권의 우위를 기반으로 하는 축구를 하든 공 소유권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축구를 하든 어쨌든 그라운드 위에는 빌드업 리더가 있어야한다. 축구라는게 90분 내내 특정 국면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제 아무리 역습을 주 전술로 하는 팀이라도 경기 중에 지공상황을 맞이 할 수 밖에 없고 한 골 넣고 잠그기를 노린다 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이른바 '경기의 템포 조절'이 가능한 선수, 즉 빌드업 리더이기 때문이다. 02월드컵 대표팀의 경우를 보자. 공 소유권의 유지보다는 강한 압박과 거친수비를 기반으로 역습, 세트피스를 주 공격방식으로 이용한 팀이었는데 그런 팀에서도 홍명보라는 빌드업 리더가 엄연히 존재했었다. 지공상황의 경우 홍명보가 좌우 윙백들에게 볼을 전달하면 윙백,중앙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가 삼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