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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R8 맨시티 vs 스토크 시티 간단 리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R8 맨시티 vs 스토크 시티 간단 리뷰

kunsuzy의 블로그 입니다|2017년 10월 14일

맨체스터 시티 (7) vs 스토크 시티 (2) 17분, 55분 제주스19분 스털링27분 다비드 실바44분 마메 디우프47분 워커 (자책골)60분 페르난지뉴62분 사네79분 베르나두 실바 장소: 에티하드 스태디움 월드컵 최종 예선 때문에 A매치 기간을 가진 뒤 1 주일 만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했습니다. 근데 막상 기다리는 체감 시간은 더 긴거 같네요. 어쨋든 주말(예능?) EPL이 돌아왔습니다!!저는 맨시티 팬으로써 선수들이 국대를 부상없이 다녀온 뒤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2주전에 첼시와의 경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맨시티 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상대는 수비가 견고한 스토크 시티! 말 그대로 창과 방패의 경기!!! 경기전 전력 이

2017.10.01 베식타스 2 - 2 트라브존스포르 (직관후기)

2017.10.01 베식타스 2 - 2 트라브존스포르 (직관후기)

Cimbomsaray|2017년 10월 13일

-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이 곳에는 보다폰 파크(Vodafone Park)가 아닌, 이뇌뉘 스타디움(İnönü Stadyumu)이 있었다. 갈라타사라이의 튀르크 텔레콤 스타디움(Türk Telekom Stadyumu), 페네르바체의 윌케르 스타디움(Ülker Stadyumu)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경기장이었지만, 이뇌뉘 스타디움은 경기장 북쪽에서 보스포러스 해협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자랑거리였다. - 2012-13 시즌을 끝으로 이뇌뉘 스타디움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

2017.09.30 갈라타사라이 3 - 2 카르데미르 카라뷕스포르 (직관후기)

2017.09.30 갈라타사라이 3 - 2 카르데미르 카라뷕스포르 (직관후기)

Cimbomsaray|2017년 10월 11일

- 세이란테페(Seyrantepe) 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주차장 쪽 출구로 올라가서 친구들과 재회했다. 짧게는 7개월, 길게는 2년만에 다시 만난 친구들과 그동안 못 했던 얘기를 나눴고,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질 때쯤 경기장으로 향했다. 경기 시작까지 1시간 30분이나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경기장으로 향하는 출구는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오늘도 40,000명 이상의 갈라타사라이 팬들이 경기장을 꽉 채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오늘 경기 관중은 총 40,973명이었다. - 이번 시즌 갈라

국대축구는 이제 안봐야겠다

천천히, 오래도록|2017년 9월 7일

경기를 못하는거야 사실 관계가 없다. 나야 어차피 K리그에서 대구FC팬으로서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동안 경기를 봐온 사람이다. 국대경기가 아무리 별로여도 대구FC 경기보다가 가끔나오는 졸전에 비할바가 아니다. 그런건 애정으로 넘길수 있었다. 결과가 안좋은것도 문제될것이 아니다. 위에와 같은 이유로 나는 원래 지거나 비기는 경기에 익숙하다. 물론 그럴때마다 아쉽긴 하지만 그것이 경기를 안봐야겠다고 생각할만한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 내가 경기를 안보려고 하는건 K리그 선수라고 더 욕먹고 K리그 출신 감독이라고 등신 취급당하고 거기에 뭐라 말하면 게이리그팬이니 어쩌니 하면서 조롱하고 욕하는 꼴을 이제는 더 안보고 싶어서다. 내가 K리그팬이라서 이제 그런소리 듣기가 너무 싫다. 10년 넘게 그런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