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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원래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7/1)개봉이지만 하루 일찍 상영하는 것을 어제 보고 왔습니다. 요약하자면... 개연성은 내다 버리는 것.하지만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 적에 불에 타더니 뼈(?)만 벌떡 일어나서 죽이러 온다는 터미네이터 얘기를 듣고 참 보고 싶었죠(R등급이라 당연히 못봄). 시간이 흘러 십년쯤 지나서 TV에서 하는 것을 봤는데 비록 삭제버전이었지만 눈을 뗄 수 없었고, 이후 장면의 상당부분을 외울 정도(이게 중요합니다)로 반복해서 봤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시간대가 엉망이 되었으므로 개연성 쩌는 치밀한 SF와는 거리가 멀어진 영화이므로 각잡고 막나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습

<왕좌의 게임>시즌 5 감상...(스포일러!)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지만 설명할 시간이 없었던 존 스노우... 1. 두자리수 정도 남고 든든한 지원군인 스타크 가문도 사라진 야경대에서 벌어진 하극상으로 이제 아더(백귀)들과 죽은 자들의 군대에게서 칠왕국을 지킬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이 사라져버렸다. 이제는 그저 아더와 죽은 자들의 군대가 장벽을 기어오르는 법을 모르기만 바래야할 판이다. 볼튼 집안이 그것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님 멜리산드레가 마법으로 존을 되살리던가.원작자가 허락할까? 아, 어차피 존과 셈웰의 대화마냥 발라리아제 강철검이고 드래곤글라스(흑요석)이고 손으로 꼽을 정도 밖에 없으니 상관없으려나? 2. 스타니스가 원작과 달리 발버둥 끝에 허망하게 망해버리
왕좌의 게임 시즌 5 10화 리뷰
이 글은 스포일러 투성이입니다. 내용을 다 쓸거같으니 아직 안봤으면 뒤로가길 눌러. 나를 욕하지 말어. . . . . . . . . . . . . . 아... 내가 피의 결혼식에도 이렇게 뒷통수가 안아팠는데 진짜 왕좌의 게임 작가 뒷통수 때리고 싶다. 존스노우 안죽는다며!!!! 불의 마녀가 옆에 있으니 또 좀비로 살릴려고 그러냐!!! 아놔 진짜 스타크가는 무슨 진짜 저주가 씌웠나 에다드 스타크 사망(교수형) 벤젠 스타크(에다드 동생) 사망추정(거의 확실) 캐틀린 스타크 사망(좀비로 부활예정) 롭 스타크 사망(피의 결혼식때 임신중인 부인도 함께 사망) 산사 스타크 사망추정(테온과 함께 윈터펠 성벽에서 떨어짐) 아리아 스타크 실명추정 브랜 스타크 생존 릭콘 스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개봉하자마자 엑스맨을 보고 왔습니다. 평을 남기자면 엑스맨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굉장한 의미가 있겠으나 엑스맨을 모르는 이에겐 지루한 영화입니다. 어벤져스와 비교해보자면 마블 시리즈를 보지 못한 제 여친도 굉장히 즐겁게 봤는데 엑스맨은 스토리가 조금 무겁다보니 재미있는부분보다는 의미있는 내용들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엑스맨을 모르면 굉장히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벤져스는 액션과 웃음이 함께 돌아다녔는데 엑스맨은 웃음포인트가 딱 한군데 있음.(근데 그 포인트가 꽤나 웃기긴 함) 엑스맨을 좋아하고 전작들을 보셨다면 강추!!! 엑스맨을 본적이 없다면 비추!! 입니다. 참고로 아직 못보신 분들 중 스토리 예습을 하고싶다면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꼭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가장 많은 내용이 공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