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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sts같은 웨딩, 다른 반응(?).
며칠 전 방영한, 왕좌의 게임 시즌 4 2화 'Purple Wedding'을 본 이들의 반응. 인남캐 중 하나의 '퍼킹 데드'가 심금을 울리는군요(...). 피의 결혼식 때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저 환호작약한 모습들에서, 우리는 ZOT뿌... 아니 조프리가 지금껏 얼마나 충실히 어그로를 끌어 모아왔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배우의 연기가 출중했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요. 그러니 사람은 평소에 인망을 얻으며 살아야... 물론 나도 '깔깔깔! 드디어 조프리 개새끼가 뒤졌어요!'라고 환호한 건 비밀

왕좌의 게임 시즌3를 보고
왕좌의 게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한 명인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라는 스타크 가문의 가훈이 저절로 떠오르는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3를 보았다. 추운 계절에 더욱 어울리는 드라마일는지도. 이번 시즌에서 가장 유쾌했던 장면은 에피소드 4화에서 대너리스가 거세병들을 노예상인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이야기였다. 가장 안타까웠던 장면은 에피소드 9화에서 롭과 캐틀린 일행이 프레이의 모략에 빠져 몰살당하는 피의 결혼식(Red Wedding)이었다. Game Of Thrones Season 4 Spoilers: 5 Things That Will Rule 시즌4 스포일러를 보니 조프리 독살의 범인으로 몰린 티리온의 수난과 여섯 번이나

판타지 미드 탑10, 왕좌의 게임 등
없는 게 없이 다양한 장르로 포진돼 있는 미드. 이중 판타지가 들어간 미드만 골라봤다. 미국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2013년 인기 상한가 중인 판타지 미드는 아래와 같다. 역시 '왕좌의 게임'이 1위. 퇴마사 형제 이야기를 다룬 '슈퍼내추럴'은 시즌8까지 나온 인기 미드 중 하나로 모 케이블에서 연속 방영해 줄 정도다. '트루 블러드'는 뱀파이어 미드 중 최고작. 이중에서 유일하게 챙겨본 '워킹 데드'는 좀비물의 지존인 드라마. 10월에 시즌4가 예고돼 있다. 잔혹동화와 범죄극을 절묘하게 섞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이와 비슷한 유가 있다면 '그림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순위에는 들지 않음. 개인적으로 그림형제를 챙겨보는 중. 매회마다 스피드하게 해결되는 게 장단점으로 사람들 사이에 숨어사는
왕좌의 게임
왜 영화냐면, 드라마만 봤으니까. 스포일러가 잔뜩! 이라고 해봤자 뒷북이니까 괜찮으려나. 으하하. 지금 3기 10화까지 전부 봤는데 우와, 이래서 원작이 명불허전인 거겠지? 진짜 이렇게 얽히고 섥힌 인간 군상극은 또 오랜만이라 중간에 멈추기가 힘들정도였다. 먼저 본 친구 왈, 주인공 같은 애는 다 죽어! 이러더니 ㅋㅋㅋㅋ 왜 그랬는지 네드 스타크가 죽는 장면에서 이해했다. ㅋㅋㅋ 내가 생각한 주인공'들'은 여전히 잘 살아서 자기 할일을 하고 있으므로 동감은 못하겠다. 에다드나 롭은 왠지 죽을 거 같았다고. 마나님이 죽은 건 좀 충격이지만 내가 첫화를 봤을 때 느낀 건, 윈터펠은 무너져 내릴 것 같다는 거였으니까. 아마도 무너져 내리고 그 아이들이, 어린 아이들이 살아남아서 무언가를 하겠구나 라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