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3 posts
감성카페 백금당 광교,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낸 곳
[ 들어가며 ]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즐겨보고 싶어서 체험단에 보이자마자 신청했던 백금당이라는 카페인데 운 좋게도 선정될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이 방문한 시간에는 요즘 주말답지 않게 비가 조금 내렸는데 그게 오히려 더 운치를 더해줬다. 날이 좋으면 걸어서도 다닐만한 곳이긴한데 요즘 같이 더울 때는 사실 차 없이 다니는 게 쉽지 않다. 주차는 바로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공영주차장에 들어가면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라고 되어 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18시부터 적용되는거라 그 전에 주차를 하는 건 비용도 들지 않고 위치도 가까워 공영주차장을 추천한다. 백금당 외관은 일본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카페처럼 앤.......

어린이날 추억 공유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5월 5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아침부터 계란을 먹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로이의 계란 흰자 사랑은 계속 됩니다. 원래 찜질방 계란을 좋아하는데, 할머니집엔 그냥 삶은 계란뿐이라 아쉬운대로 그냥 먹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공사가 다망한 어머니이신지라 저희가 놀러 왔지만 약속으로 먼저 나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들! 엄마가 양산을 두고 왔다! 자!!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쟁이 어머니께 후딱 내려가서 양산을 드리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소설<황홀한 사람>
치매에걸린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돌보는 이야기다. 며느리가 얼마나 힘겹게 돌보는지, 너무 안쓰러울 지경이다. 이책은 1972년 일본에서 지어진 소설인데 일본은 그때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고민을 하던시기였고 우리나라는 이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치매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치매가 얼마나 무섭고 힘든병인지, 나만의 우리가족만의일이 아님을 알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실제로 이책은 그당시 일본노인복지정책을 바꾸는 큰 영향을준 책이라고한다. 우리도 모두 이책을 읽고 여러가지 복지에대한 개선될 부분을 함께 심도깊게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하지 않게
오빠는 나보다 6년이라는 시간을 더 살아서 그런지 잘 알고있다. 뭘 특정해서 어떤 것을 잘 아는 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있어서 말이다. 나의 성향이나 성격도 어쩌면 나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거, 불합리적인 일 겪으면 본인은 그렇게 화가 난다고 말 해준 적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고맙고 미안했다. 막내 아기가 출격 준비를 하고 있으니 걱정과 고민이 많아서 요만한 작은 말에도 힘을 얻고 감동 받고 눈물이 나는 시기 인 것 같다. 오빠가 출근을 하면 퇴근 할 때 까지 세명의 생명을 나 혼자 어떻게 잘 케어 해줄지 시뮬레이션 해본다. 둘을 온전히 잘 했든 덜 잘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