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황홀한 사람>

Posts
일본소설<황홀한 사람>

일본소설<황홀한 사람>

치매에걸린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돌보는 이야기다. 며느리가 얼마나 힘겹게 돌보는지, 너무 안쓰러울 지경이다. 이책은 1972년 일본에서 지어진 소설인데 일본은 그때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고민을 하던시기였고 우리나라는 이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치매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치매가 얼마나 무섭고 힘든병인지, 나만의 우리가족만의일이 아님을 알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실제로 이책은 그당시 일본노인복지정책을 바꾸는 큰 영향을준 책이라고한다. 우리도 모두 이책을 읽고 여러가지 복지에대한 개선될 부분을 함께 심도깊게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Related Posts

3 posts

일본 소설) 잃어버린 얼굴 + 후지산

일본 소설 잃어버린 얼굴 + 후지산 사쿠라다 도모야 계곡에서 4-50대로 추정되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시신은 얼굴이 뭉개지고, 이빨이 뽑혔으며, 양 손목과 머리카락이 잘린 상태였다. 범인이 희생자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서 이런 일을 벌였다고 판단한 수사팀은 그렇기에 더욱더 열심히 신원을 밝히려고 애썼다. 신원이 밝혀지면 범인을 추정하기 훨씬 쉬워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변한 단서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인근 다른 도시에서 변사체가 또 발견되었다. 시체가 발견된 곳은 다세대 주택 중 한 곳이었는데, 피해자는 세입자가 아니라 집주인이었다. 수사팀은 당연히 세입자인 '야기 다쓰.......

일본 소설) 독이 든 화형 법정 + 마녀재판의 변호인

일본 소설 독이 든 화형 법정 + 마녀재판의 변호인 사카키바야시 메이 언젠가부터 세상에 갑자기 마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마녀 중 하나가 사람을 죽였는데, 당시엔 마법과 마녀에 대해 판결할 법이 없었던 터라 그 마녀는 그대로 풀려났다.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야 왕국에서는 화형 법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마녀만이 가능한 범죄가 발생하면 사건 현장 주변에 화형 법정 건물이 저절로 생겨나고, 일단 재판이 시작되면 법정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수 없다. 피고인이 마녀라는 판결을 받게 되면 법정 안에서 바로 화형되고, 그렇게 판결이 끝나면 법정의 문은 저절로 열린다. 그렇게 세 건의 살인 사건.......

일본 소설) 여긴 서점이니까 +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

일본 소설) 여긴 서점이니까 +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

일본 소설 여긴 서점이니까 + 탐정 아케치는 사건을 찾아 달린다 아오노 케이 대형 서점 체인인 페가수스의 제1호점은 기치조지에 있다. 40대 부점장 '리코'와 20대 직원 '아키'는 기치조지점의 유이한 여성 정직원이다. 하지만, 둘 사이엔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으니... 어머니의 투병으로 인해 전문대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던 '리코'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정직원이 될 때까지 몇 년이나 걸렸다. 하지만, '아키'는 할아버지 덕에 정직원으로 바로 입사했다. '리코' 입장에서는 배가 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얼마 전에 연인과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한 &#x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