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포스트: 36|아이템:게이(39)
Tags

Posts

36 posts
영화 꽃섬 중 손병호의 파격적인 게이 연기

영화 꽃섬 중 손병호의 파격적인 게이 연기

탑오레이터(top5rater)|2017년 3월 2일

터프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악역 전문배우 손병호가 보여주는 파격적인 게이 연기 영화 꽃섬 中

[문라이트] 흑인영화의 현재

[문라이트] 흑인영화의 현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24일

맷 데이먼의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콜린 퍼스의 러빙 등 최근 배우들이 제작하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맷 데이먼은 백인 가족 드라마이고 콜린 퍼스는 백인과 흑인 부부이야기, 문라이트는 아예 흑인 감독이 연출한 흑인영화네요. 묘하게 되었는데 흑인영화를 좋게 본 적이 별로 없는지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흐음... 묵직한 독립영화 스타일인데다 환기가 안되기 때문에 평이 갈릴 것 같네요. 소수자 영화로서 퀴어영화의 최신이 캐롤같은 일반영화화이듯이 흑인영화로서는 몇번 본 전의 흑인영화들과는 달리 진일보한 일반영화같은 이질감이 없는 이야기는 좋았지만 일반영화(?)로서 보자면 평범화된 특별함은 진부한 이야기에 다름이 없으니...그래도 의외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2016년 12월 28일

* 스포일러 있음 모두가 맨얼굴이다. 한두명을 제외하고, 지미집 카메라로 담은 무대 위 지보이스 단원들의 얼굴엔 블러도 모자이크도 없다. 서른 명이 넘는 게이들의 얼굴이 이렇게 한꺼번에, 아무 위장이 안된 채로 스크린에 담긴 적은 처음이다. 저 각각의 얼굴들은 곧, 그 한 사람이 촬영동의서를 쓸 때의 고민과 두려움과 결단의 무게에 값한다. 이들은 어째서 그럴 수 있었을까. 이 영화가 품고 있는 거대한 수수께끼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수수께끼는, 관객층을 전혀 제한하지 않는 매해 지보이스 정기공연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다. 영화엔 나레이터가 없다. 인터뷰, 공연실황, 창작곡 뮤비, 고양이(!), 일상의 스케치들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행간의 의미가 나레이터의 구실을 한다. 서두부터 머리에 꽃을 꽂

영화 <사샤> Saša (2010)

영화 <사샤> Saša (2010)

홈페이지: 감독, 각본: 데니스 토도로비치 Dennis Todorovic 출연진: 주인공 사샤 Saša Petrović : Saša Kekez 사샤네 엄마 Stanka Petrović: Željka Preksavec 사샤네 아빠 Vlado Petrović: Pedja Bjelac 사샤 동생 보키 Boki Petrović: Jasin Mjumjunov 사샤 고모부 페로 Pero Petrović: Ljubiša Lupo Grujčić 사샤 친구 자오 Jiao Wang: Yvonne Yung Hee 게브하르트 선생님 Gebhard Weber: Tim Bergmann 독일에 오기 전에 친구가 DVD를 선물해줘서 묵혀 놓고 있다가 어제 틀어봤어요.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