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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데스티니 - 남겨진 자들(2)
그날은 내가 열일곱 번째 지상행을 하는 날이었다. 이제 막 초보티를 벗고 어떻게 한 사람 몫은 할 무렵이기도 했다. 우치다는(불행하게도 전술했지만, 마흔네 번째 지상행을 앞두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호쾌하게 분위기를 띄우며 동료 조달업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있었고, 나 또한 그 자리에서 귀한 알콜을 홀짝거리며 떠들썩하게 웃고 있었다. “야! 알콜 너무 마시지 마라. 취하기라도 하면 올라가서 죽는다.” 머리를 깨끗이 민 사카모토가 괜한 핀잔을 주었다. 취하도록 마시고 싶어도 취할 만한 양이 있지도 않다. 그나마도 물에 풀어서 감미료를 쳐서 먹는 멍청한 음료인데, 증조부가 황금시대 사람이었다는 우치다의 말로는 그런 건 술로 쳐주기조차 민망한 물건이라고 한
쿄타로: 힘을....원한다(1/2)
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2012년 07월 14일 (토) 22:00:44 ID: w6kDbDHl0 히사 「모두, 단체전 수고 하셨습니다.」 사키 「네, 어떻게든 우승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노도카 「전국으로 향해, 한층 더 노력합시다.」 마코 「그 전에 개인전도 있지만.」 유키 「―! 이 기세로 개인전도 대표 취하는거라규!」 쿄타로 「……오우, 힘내라!」 유키 「쿄타로, 너도 일 회 정도는 이겨 보는거라규!」 쿄타로 「…………」 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2012년 07월 14일 (토) 22:00:44 ID: w6kDbDHl0쿄타로(하아……모두는 현 대회 우승인가……) 쿄타로(반드시 개인전도, 누군가는 대표를 취할 것이다.
![[펌] 겨울왕국 새드엔딩](https://img.zoomtrend.com/2014/02/13/c0014543_52fb9e2cbeb4f.jpg)
[펌] 겨울왕국 새드엔딩
반복관람하면서 프뽕이 슬슬 빠져가는군~ 후훗 했는데 새벽 새드엔딩 테러 당하니 후우................. 다시 치사량 꽉 채우게 생겼... 눈물 콧물 다나옴 ㅠㅠ -생각해보니 영화적인 스포가 미량있어 안보신 분이라면;;- 하긴 라푼젤도 산 김에 봤더니 눈물 나오던데 프로즌도 블루레이 나오면 혼자 감상하며 극장에서 눈치보느라 못했던 오열이나 해야지 ㅠㅠ 돌 세개까지 디테일 쩐다....ㅠㅠ 특정 사건이 아닌 오픈방식이라 구성도 좋고 ㅠㅠ 팬픽이니 올라프 말고는 영화와 전혀 상관 없습니다. 둘다 순정체인데 프갤의 개념글에 올라간 것 말고는 출처를 모르겠네요;; 추가로 세트라고 추천받은 엘사와 올라프 팬픽 글 다들 오랜 세월 후의 상황을 그려줘서 고맙더군
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10
눈 깜짝할 사이였다. 마도카의 희고 가느다란 목을 노리고 검은 쇠구슬이 날아들었다. 아니, 날아들었다는 말은 옳지 않았다. 갑자기 바로 앞에서 나타났다. 그리고는 그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튕겼다. 팡! “누구 맘대로.”“쯧!” 허나 그 빠름은 전혀 성과가 없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샌가 끼어든 키쇼우가 쇠구슬을 튕겨냈던 것이다. “뭐, 무슨… 뭐가 왔다가 간 거야?” 쇠구슬이 사라지고 나서야 마도카가 목을 어루만졌다. 닿지 않았음에도, 쇠구슬의 차가움은 그에게 구구절절이 전달되었다.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 죽음이 멀리 가버린 뒤에야 마도카는 그걸 깨달았다. 절로 식은땀이 흘렀다. “뭐긴 뭐야. 공격이었지. 준비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널 노리는 것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