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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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였다. 마도카의 희고 가느다란 목을 노리고 검은 쇠구슬이 날아들었다. 아니, 날아들었다는 말은 옳지 않았다. 갑자기 바로 앞에서 나타났다. 그리고는 그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튕겼다. 팡! “누구 맘대로.”“쯧!” 허나 그 빠름은 전혀 성과가 없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샌가 끼어든 키쇼우가 쇠구슬을 튕겨냈던 것이다. “뭐, 무슨… 뭐가 왔다가 간 거야?” 쇠구슬이 사라지고 나서야 마도카가 목을 어루만졌다. 닿지 않았음에도, 쇠구슬의 차가움은 그에게 구구절절이 전달되었다.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 죽음이 멀리 가버린 뒤에야 마도카는 그걸 깨달았다. 절로 식은땀이 흘렀다. “뭐긴 뭐야. 공격이었지. 준비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널 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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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출시 1주년을 맞은 마마마의 두번째 모바겜이자 마기레코의 정신적 후속작 마기아 엑세드라(마도드라). 출시 초기부터 나사빠진 운영과 얼마도, 악무라 1년도 채 안되어 조기 출시로 평가나 매출 면에서 부진을 겪다가 근래 들어 외양간을 고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1주년 기념 캐릭터가 공개되었는데 기존 마기레코에 등장하지않았고 마도드라에서 수록되는 마기레코의 프리퀄 스토리인 크레센트 메모리아의 주역 두명인 요아케 스미레(이토 미쿠)와 히구레 후우카(토요타 모에)가 되었습니다. 일단 공개된 비주얼과 성능은 ㅆㅅㅌㅊ이지만 극강의 캐시카우이자 사실상 최후의 카드인 얼마도, 악무라 다 써버린 후에 미묘함이 더 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