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us Magician 2장 '교차하다.'-10
By 조용히 글을 쓰는 글쟁이의 공간입니다. | 2014년 2월 9일 |
눈 깜짝할 사이였다. 마도카의 희고 가느다란 목을 노리고 검은 쇠구슬이 날아들었다. 아니, 날아들었다는 말은 옳지 않았다. 갑자기 바로 앞에서 나타났다. 그리고는 그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튕겼다. 팡! “누구 맘대로.”“쯧!” 허나 그 빠름은 전혀 성과가 없었다.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샌가 끼어든 키쇼우가 쇠구슬을 튕겨냈던 것이다. “뭐, 무슨… 뭐가 왔다가 간 거야?” 쇠구슬이 사라지고 나서야 마도카가 목을 어루만졌다. 닿지 않았음에도, 쇠구슬의 차가움은 그에게 구구절절이 전달되었다.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있었다. 죽음이 멀리 가버린 뒤에야 마도카는 그걸 깨달았다. 절로 식은땀이 흘렀다. “뭐긴 뭐야. 공격이었지. 준비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널 노리는 것
[번역]이미 아이스바를 먹기엔 추운 시기입니다만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11월 5일 |
김 센베이씨의 작품입니다 픽시브 링크같은 작가 만화 마미앙만화쿄마미만화배캅만화 . .
[2ch]코미케83 마도카 부스 보고 스레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12월 30일 |
코미케 마마마 정보들 <- 참조 91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12/29(土) 13:14:56.46 ID:G7UxC2KO0 일단 호텔로 귀환 다음은 로손 가고, 갈아입고 코스프레 광장으로. 바쁘다. 927: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12/29(土) 13:16:50.84 ID:Wftoipil0 >>912 떴다━━━━(゜∀゜)━━━━앗!! 929: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12/29(土) 13:16:55.63 ID:xHOzO0qs0 >>912 그 녀석을 내놔! 나는 신이 되는거다 52: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2/12/29(土) 14:02:57.51 ID:G7UxC2KO0 타니구치 씨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