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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posts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B급 폭발 스파이 영화
1. 사실 이 영화는 장르 분류를 스파이 영화가 아니라 B급 영화로 넣어야 합니다. 감독이 킥애스 감독이라더니 그냥 B급 스멜이랑 감성이 폭!발! 시발 및에 적겠지만 진짜 클라이막스 씬에서 개같이 처웃은게 나 혼자는 아닐거라고 믿고 싶다. 2. 뭐 여자들은 아마 콜린 퍼스가 그야말로 수트 입고 나오는 것만으로도 다들 혼이 우주 저멀리로 날아가는 기분인 것 같은데 물론 저도 잘 봤습니다. 콜린 퍼스. 내가 콜린 퍼스 마지막으로 본 게 분명 킹스 스피치(...) 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물론 가장 짱짱은 사무엘 잭슨-소피아 부텔라의 악역 페어였지만 말입니다. 소피아 부텔라는 처음보는 배우인데 아주 예쁘다기보다는 귀엽고 애교있게 생긴 느낌인데 무기가 워낙에 취향 직격이라 맘에 들었고 액션도 시원시원해

킹스맨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3단어로 표현을 하면 안경 슈트 쌈마이..... 이렇게 표현이 되겠군요. 킥 애스를 만든 감독답게 잔인한 장면이 많은데 이젠 매튜본이면 믿고 봐도 될 정도의 이정표가 된 작품인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안경을 쓴 쿠엔틴 타란티노가 정장을 쫙 차려 입고007 테마 사운드에 맞춰서 2시간동안 추는 느낌이 들더군요(...)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버스터즈나 장고가 많이 생각납니다.특히 교회신이랑 폭발(...)신은...(영화를 본 이들이라면 이해 가능한 말이죠 ㅋ) 흥행이 계속된다면 차기작도 노려볼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주인공의 비중이 상당히 커서 놀랐습니다.그야 콜린퍼스가 당당히 가운데에 떡하니 차지하고 있으니.... 그나저나 안경은 진짜 최고라니까요(...)

감상평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이쯤되면 매튜 본 감독의 작품은 믿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킥애스 : 영웅의 탄생부터 액스맨 : 퍼스트 클래스를 거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까지... 매튜 본 감독 특유의 빠르고 경쾌하면서 잔인한 액션미는 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마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맘마미아의 부드러운 남자 해리 브라이트, 킹스스피치의 조지 6세 등으로 유명한 콜린 퍼스의 파격 변신은 말그대로 압권! 솔직히 처음에는 콜린 퍼스인지도 못알아봤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영화의 전개는 원작 코믹스가 있는 만큼, 누구나 예상할만한 스토리 라인을 정석대로 진행하다가 급격하게 선회합니다. 적어도 원작을 모르는 사람, 스파이 영화,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큰 반전으로 작용할 수 있을 만큼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 과거 첩보물과 현대식 해석의 기묘한 결합
신작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나름대로 호흡을 조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지금 이 오프닝을 쓰는 때가 거의 3주전인데, 아무래도 그 당시에는 개봉 일자가 확정되지 않은 영화들도 나름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 시점에서 다섯편이 되면 더 이상 포함할 무엇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이번 경우처럼 두 편에 한 편은 애초에 영화라고 말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기대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영화의 감독이 매튜 본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 이름을 듣고 발레 관련해서 뭔가 생각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매튜 본은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매튜 본은 영화 감독이며, 그동안 상당히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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