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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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2009

<싱글 맨>, 2009

AHNN|2012년 5월 20일

좋아하는 영국 배우가 둘이나 나온다는 사실에 보기 시작한 영화 을, 나는 가끔 다시보곤 한다. 콜린 퍼스와 니콜라스 홀트가 정말 멋지게 나오는 것도 한 이유이고 느릿하게 흘러가는 화면들이 아름답기도 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명성에 맞게 톰 포드가 보여주는 영상은 그의 옷 만큼이나 아름다웠다. 휴강으로 할 일이 사라진 금요일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면서 무심코 들어간 CGV 상영 시간표에 이 이 보였다. 컴퓨터 화면으로만 본 걸 극장 스크린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예매를 했다.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을 상영한 5관은 좌석이 많지 않은 작은 소극장 같았다. 멀티플렉스가 아니라, 꼭 영화 감상실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킹스 스피치, The King's Speech, 2010

Call me Ishmael.|2012년 5월 9일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그 과정을 스크린에 담는 것은 그 드라마틱함과 캐릭터로의 쉬운 몰입, 그리고 결말의 감동으로 인해 오랫동안 영화제작자들의 좋은 소재가 되어왔다. 게다가 그 이야기가 실화와 더욱 닮아있거나 혹은 실제 이야기에 극적인 효과들을 양념으로 하여 완성된 영화일수록 관객들은 그 문제해결의 과정에 연민과 동정을 느끼고 더 빠르게 빠져들 수 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 각자 적어도 하나쯤은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에서 기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극복의 감동스토리에서 대리만족을 느낀다. 우리는 의 존 내쉬(러셀크로)를 보았고, 의 초원이(조승우)의 이야기에 감

네??뭐라구요?

마음은 서핑|2012년 5월 3일

톰 히들히들이 짐 자무쉬 영화를 찍는데 그게 상어가 한다던 그 the jane-eyre-reunion영화고 정작 상어는 그 역할을 히들이한테 주고 하차한다구요??? 그 와중에 상어는 하비 와인스타인이 제작하는 맥스 퍼킨스-토마스 울프 영화에 콜린 퍼스와??? 콜린 퍼스요??? The 콜린 퍼스???????? OMG 파스벤더-히들스턴을 못 보는건 끝내주게 아쉽지만 설마 내가 살아서 파스벤더-퍼스를 볼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과 떡을 한꺼번에 주는 방법도 가지가지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시덥잖은 로맨스 찍지말고 견실히 필모채워주길 바라긴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엑퍼클2 제작완료되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