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맨

포스트: 4
Tags

Posts

4 posts
2주동안 pooq으로 본 영화들. 스포있음.

2주동안 pooq으로 본 영화들. 스포있음.

I my me mine|2015년 7월 31일

이벤트로 봤던 영화들. 가입하면 일주일 동안 무료라서 동생도 가입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봤다. 마지막날 양과자점 코안도르 앞에 조금만 로딩하고 멈춰놨다가 화장실 다녀왔더니 12시 지나서 못봄 ㅠ_ㅠ한달 9900원이면 테마관에 있는 영화는 다 볼 수 있는데 뷰어가 좀 불편.전체화면으로 하면 키보드가 소리조절, 앞,뒤로 돌리는 기능이 안됨. 그리고 노트북으로 보자니 은근히 답답.tv프로 재방송도 한달 무료라서 3일만에 펀치를 다 보고 무도를 재방송으로 보는 중. 9회말 2아웃도 보고 싶은데 음슴. 노엘의 선물평점이 왜 이렇게 좋지... 뻔하고 딱히 재미없었다. 앙투완은 귀여웠고 결말은 좋았음. 결말 도둑이 마트에서 장난감 코너 직원이 되어 엄마와 함께 친구한테 선물로 줄 장난감을 사러온 앙투완

영화 : a single man

영화 : a single man

Who are U?|2015년 6월 8일

이 싱글맨이 의미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의 상실과 공허는 느껴진다. 혼자가 된다는 것, 영화 초반 그의 강의에서 두려움에 대해서 강의한다. 우리의 진짜 적은 '두려움'이라고. 조그만 나라가 우리나라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흑인이 이 나라를 모두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소수자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소수자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서 폭력을 저지르는거라며. 그리고 늙고 혼자가 된다는 두려움...... 포스터에는 오직 콜린퍼스와 줄리안무어만이 나온다. 혼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이다.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매일 스스로를 학대하는 사람들이다. 첫장면에서 죽은 매튜 구드는 계속해서 등장한다. 콜린퍼스는 매 순간, 매 장소에서 그를 회상하며

싱글 맨, A Single Man, 2009

싱글 맨, A Single Man, 2009

Call me Ishmael.|2013년 11월 25일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가 상상하고 콜린 퍼스가 이를 완성시킨 필름. 영화 은 구찌를 지금의 구찌로 만든 톰 포드가 메가폰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 독특한 영화가 되었지만 사실은 그보다 콜린 퍼스의 연기력이 그것을 구현하고도 남을 정도로 발휘된 영화이기도 하다. 톰 포드가 구찌를 나온 후 2005년 설립한 ‘Fade to Black’은 영화 제작사였고, 그가 유명한 자신의 선글라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시기도 그 당시였다. 그리고 2009년, 그는 자신이 제작자이자 연출가로 참여한 영화 으로 감독 데뷔를 했고, 그의 이 데뷔작은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의 추측과는 달리 그는 이 영화의 의상들을 직접 디자인

<싱글 맨>, 2009

<싱글 맨>, 2009

AHNN|2012년 5월 20일

좋아하는 영국 배우가 둘이나 나온다는 사실에 보기 시작한 영화 을, 나는 가끔 다시보곤 한다. 콜린 퍼스와 니콜라스 홀트가 정말 멋지게 나오는 것도 한 이유이고 느릿하게 흘러가는 화면들이 아름답기도 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명성에 맞게 톰 포드가 보여주는 영상은 그의 옷 만큼이나 아름다웠다. 휴강으로 할 일이 사라진 금요일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면서 무심코 들어간 CGV 상영 시간표에 이 이 보였다. 컴퓨터 화면으로만 본 걸 극장 스크린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예매를 했다.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을 상영한 5관은 좌석이 많지 않은 작은 소극장 같았다. 멀티플렉스가 아니라, 꼭 영화 감상실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