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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 경주]120805 여름 휴가

[경상북도 포항, 경주]120805 여름 휴가

조각보 같은 일상|2012년 9월 14일

둘째날. 경상북도 포항, 경주 11시 포항 승리회식당(경상북도 포항시 죽도동 573-1/ 054-247-9558) - 사이다 맛이 감도는 탱탱한 물회/ 주차료 무료/ 더위를 식혀줘서 한 그릇 후루룩/ 간이 전혀 맞지 않던 매운탕/ 그나마 반찬으로 나온 멍게가 작은 위안/ 일반 물회 1만2천원, 자연산 물회 1만 5천원 12시 포항 죽도시장 - 식사 후 차량 잠시 맡긴 뒤 시장 구경/ 건어물, 해산물, 고래고기, 문어 등 다량 보유 12시 30분 포항 호미곶 - 일출 명소/ 상생의 손/ 입장료 무료 등대 박물관/ 상생의 손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14시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 - 구룡포 우체국 근방/ 주차는 건너편 바닷가 공원에/ 일본 적선가옥이 늘어선 거리 / 왠지 영화 세트장 느낌

故 장현규 선수를 두 번 죽이는 언론들!

故 장현규 선수를 두 번 죽이는 언론들!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17일

장현규라는 축구선수 나는 포항팬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 선수지만..작년 승부조작과 관련된 선수중 한명인가 보다.그 선수가 오늘 심장마비로 돌연사 했단다. 근데, 이 선수의 죽음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태도가 열받는거다.물론 승부조작이 정당하다고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제목만 보면, 이 선수가 승부조작때문에 자살한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빡친다. 그게 아니라 그냥 돌연사 했을 뿐인데..언론들은 죄다가 제목에 '승부조작' 을 들먹이며이 선수의 죽음을 승부조작과 관련이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안쓴 매체들도 보이긴 하지만...지금 이 시점에서 굳이 승부조작을 들먹여가며 기사를 써야하는지는정말 의문스럽다. 개념없는 언론들아...아무리 네티즌 낚시질 하는걸 모르진

[이쯤에서 예상해보자] K리그 상/하위 스플릿!!

[이쯤에서 예상해보자] K리그 상/하위 스플릿!!

긴린코 호수..|2012년 8월 15일

K리그가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기까지 딱 3경기가 남았습니다. 서울과 전북의 2강체제에 4위 수원까지는 상위스플릿에 무난히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리그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상/하위 스플릿제도에서 나눠질 8팀과 8팀은 어디가 될지 한번 예상하여 봅니다 ^^ 일단 27라운드까지 치룬 K리그의 현재순위표 입니다. 일단은 상/하위 스플릿이 거의 정해진 팀들을 제외해 보면~ 일단 위에 말씀드린대로 현재 1위부터 4위는 상위스플릿에 확정이죠? 13위부터 16위도 하위스플릿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5위부터 12위까지 8개팀이 미친듯이 경쟁을 펼치는 건데요. 문득 보기엔 6위부터 10위팀이 누가 내려오고, 올라갈까 싸움 입니다만! 6위부터 10위까지 이 다섯개팀의 상대들을 한번 짚어보면, 대략

이제는 박주영을 격려해줘야 될때입니다.

이제는 박주영을 격려해줘야 될때입니다.

오래간만에 즐겁게 경기를 보았다. 11명의 선수가 열정을 다해서 올림픽 최초의 동메달을 숙적 일본과 경합하여 획득한 것도 기쁜 일이고 그동안 대표팀에 열정을 다했던 구자철과 박주영의 골이 있어서 감동은 더욱 더해졌다. 사실 대한민국에 국대 감독과 스트라이커는 일부 네티즌의 악플의 대상이었다.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등의 감독뿐만 아니라 황선홍, 이동국이 그런 것처럼 박주영도 그 대상의 중심에 있었다. 마치 누가 더 잔인하게 흠집을 내느냐를 경쟁이나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악플의 근거가 Fact도 있지만 "카더라"통신도 많다는 사실인데 박주영의 경우 악플의 기초가 되는 것은 크게 세가지이다. 1) 포항 스틸러스를 배신하였다 박주영 선수는 대구의 축구 명문고인 청구고등학교 재학 시절,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