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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posts![[발도장여행] 포항 구룡포근대문화거리, 호미곳에서..](https://img.zoomtrend.com/2012/09/23/c0013239_505e70362581b.jpg)
[발도장여행] 포항 구룡포근대문화거리, 호미곳에서..
만나면 늘 유쾌한 사람들과 포항에서 하루를 즐기려고 한다. 토요일 출근하는 시간처럼 일어나, 이동의 집결지인 부산동래지하철역으로 이동한다. ^^ 먼저 나와 있는 일행 중 한명이, 2주전에 있었던 집안행상의 기념품을 우리에게 챙겨준다. ^^ 컵케익모양의 조그마한 손수건!진짜 한 입 베어먹고 싶은 앙증맞은 손수건!! 곧 나머지 일행과 합류하여, 포항으로 이동한다. 우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경주로 이동해서 다시 경주에서 포항으로 이동!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생각보다 포항이 멀군 --;; 먹성좋은 일행 답게, 우리는 그냥 너무나 당연하다는 도착하자마자 포항의 명물 중 하나인 물회 집으로 간다. 누군가의 추천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https://img.zoomtrend.com/2012/09/17/e0041802_5055f19258852.jpg)
[K리그 31R] 전북vs제주, 승점 3점으로 만족해!
사실 이번경기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경기(중계)를 골장면만 봤네요. 사실 제주 원정에다가, 비까지 오는 수중전이고.. 주축인 이동국과 에닝요가 결장했기에.. 좋은 결과 혹은 내용을 바라진 않았지요. 그냥 드는 생각에 '지지는 않았으면..' 했는데... 최근 제주가 성적이 난리자나요? 근 10경기동안 승리가 없는걸로 아는데.. 측은한 생각은 들면서도, 전북이 희생양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욕심도 들었더랬죠~ㅋ 결국엔 레오나르도의 행운의 프리킥골로 1:0 승리! 이번 스플릿을 통한 우승 향방은 딱봐도 서울이랑 맞대결에서 나올것 같은데... 10월말과 11월말에 각각 있을 경기가 가장 중요하네요. 이흥실 감독님이 이야기한 부분도 그렇고 뭐 승점 5점차이는 어차피 수원이 서울 잡아줄테니까..

2012. 09 .15 수원 vs 포항(H) 31R (+ 챌린지리그 매탄고 vs 충남기공)
2012. 09. 15 vs 포항 31R ㅣ 1:2 패 ㅣ 하태균 수원 1 : 후35' 하태균 포항 2 : 전19' 노병준, 후3' 황진성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희주-보스나-홍순학-조지훈(후14'조동건)-박태웅-이용래-에벨톤C(후26'하태균)-서정진-라돈치치(후14'스테보) 포항 : 신화용(GK)-박희철(후30'김대호)-김광석-조란-신광훈-황지수-이명주-황진성-박성호-김진용(HT'고무열)-노병준(후45'신진호) 오랜만의 경기. 마침 매탄고의 챌린지 리그가 오픈매치 형식으로 열린다는 소식이 떴고, 올해들어 처음으로 병아리들 경기도 관람할 겸, 일찍 나섰다. 현재 매탄고는 챌린지리그 A조 1위. 2위와 승점이 4점 차라서,
수원 vs 포항 간단하게
- 오늘 스테보는 전형적인 "멘붕한 공격수"의 심리상태를 보여준 것 같았음. 꿀찬스를 홈런으로 날리더니 다급한지 손도 많이 쓰고 파울도 많이 범했다. 후반 롱볼전술에서 타겟맨으로써, 공격 전개를 위한 1차적인 볼 배급 역할을 해야 하는데, 반칙을 많이 저지르면서 경기운영이 답답해진 느낌이 큼. - 노병준 풀타임 뛰는 경기는 오랜만이다. 큰 부상을 연이어 당한 선수라 그닥 오래는 못뛰지만, 뛸 때마다 자기 가치를 드러내는 선수고, 오늘도 굵직굵직한 활약으로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올 시즌 계약만료인걸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실보단 득이 많은 선수니 꼭 잡아야 한다고 본다. - 최근들어 "닥공"에서 "질식"으로 대세가 옮겨진 느낌이다. 양팀 모두 공격쪽에서 충분히 위협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