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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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행

포항 여행

엉금엉금|2013년 1월 18일

스무살들의 즉흥여행 목적지를 고민고민하다 정한 포항 호미곶 먼저 포항시내로 들어가 이것저것 구경하고 노래부르고 놀았다 죽도시장 여기 안에 들어가자마자 당황한것이 상인분들이 "아지야~ 여기와서 먹어봐 매운탕 서비스"라며 유혹하신다 나는 해산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해산물들이 갓 잡혀올라왔는지 되게 신선해보였다 조용해보이는 집에 들어가 먹은 회 오징어회는 잘 먹을 수 있었지만 다른건 사실 조금 힘들었다 포항시내에서 구룡포까지 갔다가 다시 호미곶으로 가야했다 어렵게 도착한 호미곶 도착하자마자 바다쪽이라 그런지 엄청 추웠다 하지만 역시 바다는 기대한만큼 좋았다 바다 전망대에서. 여기는 밤에 불을 밝혀주는데 야경이 끝내줬다 숙소에서 실컷 놀다가 그 다음날 다시 바다에서. 갈매기들이 되게 많

포항 장기천, 갈매기들의 군무에 가던 길을 멈추고....

포항 장기천, 갈매기들의 군무에 가던 길을 멈추고....

포항 장기천, 갈매기들의 군무에 가던 길을 멈추고....결혼 16주년 기념일에 떠난 여행(1) 16주년 결혼기념일. 작년 15주년에도 별다른 선물하나 못해줬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군요. 그저 이렇게 가족끼리 2박3일의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16주년 결혼기념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느긋하게 경주까지 도착하는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곳에서 하루 자고, 포항으로 넘어가서 동해바다를 오른편에 두고, 7번 국도를 이용해 강릉 혹은 속초까지 가는 것으로 여행일정을 짰습니다. 하지만, 세부일정은 역시 그날그날, 형편을 보고 움직이기로 했지요. 그렇게 도착한

['12 경주여행] ⓑ 신경주역 도착! 처음간 곳은.....

['12 경주여행] ⓑ 신경주역 도착! 처음간 곳은.....

긴린코 호수..|2012년 12월 15일

※ 너무 오랫만에 하는 여행 포스팅 입니다. 지난 9월달에 친구놈과 경주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인 일로 그동안 여행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오전 9시쯤 출발하는 서울->신경주 행 KTX를 타기 위해,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네요. 9시 출발이니까.. 최소한 집인 일산에서 7시반쯤에는 나가야 느긋하게(?) KTX를 탈 수 있겠죠? 가뜩이나 출근시간이랑 겹쳐서 대략 1시간이 걸려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서울역안 풍경입니다. 사실, 여행은 기다림과 시작이 반이죠? 가장 들떠있을 시기이기도 하고요. 오랫만에 가는 경주.. 기대가 컸습니다. KTX안 입니다. 음... 타고 있는 사람이 그닥 없어서, 조용했어요. 조금이라도 싸게 열차표를 사자는 생각에 역방향으로 끊었는데요. 뭐, 약 2시간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2년 12월 5일

2012. 12. 02 vs 포항(A) 44R l 0: 3 패 ㅣ 포항 3 : 전21' 이명주, 후13' 김원일, 후25' 황진성 수원 0 수원 : 정성룡(GK)-보스나-곽광선-오범석-양상민-이상호-오장은-김두현(후41'이현진)-박현범(후32'곽희주)-박종진(후17'조동건)-스테보 포항 : 신화용(GK)-김광석-김원일-정홍연-신광훈-신진호-이명주-황진성(후34'문창진)-박성호(후38'김태수)-고무열-조찬호(후24'노병준) 어쩌다 보니 경주에 숙소가 생겨서, 일행들과 가볍게 여행 형식으로 다녀온 포항. 죽도 시장에서 산 과메기는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과메기는 무조건 비리다는 선입견 제거. 오랜만에 간 포항. 관중석에서 이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