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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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계획-포항/경주

여름휴가계획-포항/경주

급한데로 다이어리 맨 뒷장 지도 사진.ㅎㅎㅎ 이럴때 쓰라고 붙어있는 구나. 경주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뭐 그냥 계획 없이도 잘 구경 할거 같다. 역시... 먹는 곳이 문제지만... 포항은 안내 책자도 받고 틈틈이 인터넷으로 여행지도 찾아보고 있다. 문제는, 경주에서 1박을 하는데 잘곳을 못정했다...ㅠㅠ 현대 호텔 패키지도 알아봤는데, 내가 가는 기간에는 패키지가 없고, 펜션은 도대체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번 휴가는 왜이렇게 알아보는게 귀찮은지... 이번엔 정말 좋은데서 자보고 싶은데. 제대로 된 여행이나 다녀올수 있을련지 걱정이다.

We are steelers!

We are steelers!

빛의거리|2012년 7월 2일

시즌카드를 기숙사에 두고 와서 전반전 끝나면 들어갈까, 생각하던 차에 마음씨 좋은 티켓팅 아가씨의 배려로 무료 입장. 지난 어웨이 경기에서 무력하게 지기도 했고 순위도(수원 2위, 포항9위) 차이나는 터라 기대 않고 시원하게 서포팅 할 생각이였는데 5:0 으로 이겨 버렸다. 서포터들의 열기가 올라 가만히 서 있어서도 땀이 흘렀지만 오랜만에 펼친 시원한 경기에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 새로히 생긴 응원가들은 따라 부르기 힘들었지만, 다양해지니 재미 있었다. 홈 2연승이다. 일욜 19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원정 응원 온 수원 서포터들이 대단했다.

[K리그] 19R - 포항의 제로톱 수원을 농락하다

[K리그] 19R - 포항의 제로톱 수원을 농락하다

無我之境|2012년 7월 2일

포항 5 : 0 수원 김다솔(GK) – 김대호, 김광석, 조란, 박희철 – 신진호, 신형민, 이명주, 노병준(후17 고무열), 황진성(후25 지쿠), 아사모아(후39 박성호) 얼마 만의 대승인지...파리아스 포항 이후 간만에 느껴 보는 쾌감입니다.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주네요. 포항은 최근 공격진의 부상과 부진, 유스 출신 재능의 발견이 맞물려지면서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와 나름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주중 울산에게는 패했지만......너무 섣부른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정쩡한 포워드를 쓸 바엔 지금의 자원들을 돌리는 게 훨씬 나아 보입니다. 노병준, 이명주, 신진호, 황진성, 아사모아와 같은 작지만 빠르고 감각적인 선수들이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동시 다발

[K리그] 19R - 내가 포항 경기 보고 있는 거 맞는 거야? (현재 진행 중)

無我之境|2012년 7월 2일

현재, 전반 19분. 3:0으로 포항이 이기고 있음. 선수들이 뭘 잘못 먹었나 봄. 20분 전에 포항이 3골 넣는 경기 본 기억이 안 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