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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의 추억
2012년 내게 굉장한 행운의 해였다. 이 블로그를 열기 전 여행이라 따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영국 프리미엄리그 여행을 떠났었거든. 물론, 굉장히 운 좋게. 처음 해보는 짧은 일정의 빡센 여행에 틈만 나면 코골며 잠자기 바빴지만.. 아마 내 앞으로 살면서 이런 여해을 한 번 더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방송 출연까지.(그날 내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이상했음을 알아, 여전히 방송을 보지 않고 있다) 지금도 드문드문 연락이 닿고 만나는 그때의 인연들. 오랜만에, 일 년만에 그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나갔다. 다들 바쁜 일상 속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더라. 요즘 이래저래 시간이 생겨 그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있는데, 낯선 곳에서의
런던에서 피쉬앤칩스 제일 맛있는 곳
Masters Super Fish 191 Waterloo Rd, City of London, London, Greater London SE1 8UX 런던에서 어학연수 할 때 처음엔 엘리펀트 캐슬에서 그 다음부터는 람베스 노스에서 쭉 살았습니다.한국인들은 보통 스위스코티지에서 많이 살지만, 전 튜브를 너무 싫어해서 어학원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만 이사를 다녔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런던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음식을 추천할까 합니다.(ㅋㅋㅋ)여행객들이 가진 불만 중 하나가 런던은 음식이 맛없고 비싸다는건데요.. 그래서 주로 프레타망제나 EAT에서 샌드위치를 많이 사먹죠.물론 저도 저기 많이 갔고, 케밥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음식이었어요...(아 치킨케밥 먹고싶다) 아무튼
![[WOT] 영국전차의 명품](https://img.zoomtrend.com/2013/02/21/d0027312_5125791d999fb.jpg)
[WOT] 영국전차의 명품
대게 영국의 명품전차를 고르라하면 센츄리온 시리즈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센츄리온은 이전까지 삽질의 삽질을 거듭하던 영국육군이 드디어 탈만한 재대로 된 전차였고 17파운더를 쓰는 MK.1에서 105mm L7 강선포를 쓰는 MK.13형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명품전차가 탄생하기 이전에는 수 많은 순항전차와 보병전차를 사용해야했으며 이 전차들의 개발과정과 운용 노하우가 절대 쓸모없지는 않았습니다. 대전초기 아라스전투와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에게 충격을 준 마틸다2와 구식설계긴 했지만 강력한 떡장과 후에 AVRE전차로 이용된 처칠전차등 보병전차들은 그래도 나름 선방한데 비해 순항전차 계열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발전과정을 보여줍니다. A13 카버넌터 이전까지 크루즈전차들은 빈약한 장갑과 버스엔진을

Ep1 - 떠나다니 .... 내가 떠나다니!!!!
그날이다. 역시 나의 고질병이 도졌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그전날 밤은 그냥 지세우는 병. 고3시절 나의 수능을 망쳐버린 그 병. 거의 뜬눈으로 지내다가 두시간 정도 잔거 같다. 여행 준비 할때는 다른 사람들 한테 무섭지 않아? 라는 말을 수없이도 들었다. 그때마다 항상 그게 뭐라고 그냥 갔다오면 되지 라고 대답해줬지만, 막상 그날이 다가오니 주체 할 수 없는 긴장감이 몰려 왔다. 비행기가 오전8시 비행기라 아침일찍 출발해야 했다. 공항에 도착하고, 처음으로 비행기 표라는 것을 내손으로 발권했다. 그리고 마중나오신 어머니와도 빠이빠이 ...... 그때부터 혼자가 되었다. 비행기를 타기 직전이 제일 떨렸다. 막상 비행기에 오르니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에 들뜬기분으로 바뀌어 갔다. <처음으로 가져본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