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or] mainModule 설정 (파일 로드가 main.js 빼곤 안될때...)
By IT개발자의 월세방 || Developer's Gyang blog | 2019년 7월 25일 |
![[Meteor] mainModule 설정 (파일 로드가 main.js 빼곤 안될때...)](https://img.zoomtrend.com/2019/07/25/b0207820_5d395efa7a88f.png)
Meteor 프레임워크는 아래와 같이 파일이 로드 된다고 하는데... HTML template files are always loaded before everything elseFiles beginning with main. are loaded lastFiles inside any lib/ directory are loaded nextFiles with deeper paths are loaded nextFiles are then loaded in alphabetical order of the entire path 아무리 해도 난 새로 생성한 프로젝트에서 lib 폴더 또는 server 폴더 안의 파일들이 로드가 안되었다... 몇시간을 원일을 찾다가... 발견한 이유가... package.json 이었다.
[WOT] 영국전차의 명품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3년 2월 21일 |
![[WOT] 영국전차의 명품](https://img.zoomtrend.com/2013/02/21/d0027312_5125791d999fb.jpg)
대게 영국의 명품전차를 고르라하면 센츄리온 시리즈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센츄리온은 이전까지 삽질의 삽질을 거듭하던 영국육군이 드디어 탈만한 재대로 된 전차였고 17파운더를 쓰는 MK.1에서 105mm L7 강선포를 쓰는 MK.13형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명품전차가 탄생하기 이전에는 수 많은 순항전차와 보병전차를 사용해야했으며 이 전차들의 개발과정과 운용 노하우가 절대 쓸모없지는 않았습니다. 대전초기 아라스전투와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에게 충격을 준 마틸다2와 구식설계긴 했지만 강력한 떡장과 후에 AVRE전차로 이용된 처칠전차등 보병전차들은 그래도 나름 선방한데 비해 순항전차 계열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발전과정을 보여줍니다. A13 카버넌터 이전까지 크루즈전차들은 빈약한 장갑과 버스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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