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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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영광 뒤에 상처로 얼룩진 발이 있었다!

빛나는 영광 뒤에 상처로 얼룩진 발이 있었다!

Incarnation|2018년 2월 18일

▲ 강수진의 발. 기형적일 정도로 울퉁불퉁하고 거친 발이 있었기에 강수진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 발레리나로 이름을 떨칠 수 있었다. ▲ 평발의 핸디캡을 안고 세계적 스타들과 경쟁하느라 다른 이들보다 몇 배는 더 고통스러웠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의 발. ▲ 발톱이 빠지고 시커멓게 멍든 손흥민 선수의 발. 손흥민은 학창 시절 학창 시절 하루에 1000개씩 슈팅훈련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부문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김자인의 발도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울퉁불퉁하다. 작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 관계로 발가락이 휘어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 힘줄이 도드라지고 상처로 울굿불긋한 김연아의 발. 단순히

김연아가 이런 거짓말을 했군요. ㅠ.ㅠ

김연아가 이런 거짓말을 했군요. ㅠ.ㅠ

Incarnation|2018년 2월 12일

『피겨 전용링크 하나 없는 불모지에서 태어나,, 메뚜기 훈련하느라 매일 매일 훈련할 아이스링크 찾아 다녀야 했고... 개인종목이라는 이유로 정부와 협회는 일절 지원금 한 푼 준 적 없으면서... 국제대회에서 메달 따서 받은 수상금 일부는 협회가 삥 뜯어가고... 코치비, 아이스링크 대관비 등 훈련비용 일체와 코스튬 제작 비용, 안무비용 등등은 물론, 국제대회 나가면 코치들 비행기 티켓, 호텔 숙박요금 등 체제비 일체를 전부 김연아 부모가 책임져야 했고... 방학 때 전지훈련 비용 또한 부모가 부담해야 했죠. 고로 김연아 부모님은 김연아에게 몰빵할 수밖에 없어서, 엄마는 김연아 언니의 학창 시절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고, 언니는 자신의 꿈을 접고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서 든 짧은 생각.

하즈키의 얼음창고|2018년 2월 9일

오늘 개막한 평창 올림픽은... 88년도 서울 올림픽 이후 딱 30년만에 한반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라는 점, 그리고 이 대회로서 이 나라가 4대 국제 스포츠대회(FIFA 월드컵 & 육상선수권 & 동하계 올림픽)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되었다는 점 등등 특기할만한 점은 많다만... 개인적으론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그저 후회없는 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리고 개막식에 우리들의 영원한 피겨여왕느님인 퀸연아 누님이 나왔다는 점은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대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매우 싫다.이를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도 정말 싫고... 제발 올림픽은 올림픽으로 즐기자. 이것이 이번 올림픽에 대한 내 두서없는

인스머스다운 나라의 앨리스, 손연재

손연재 오유,웃대악플러 고소 손연재양은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로 실검에 오르며 신나게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연재양이 대놓고 문제가 될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구설수에 오를만한 현역도 아닌데 말이다. 연재양을 까는 인간들의 저변엔, 우리 여나킴처럼 금메달도 못딴 주제에 박그네의 늘품체조에 나간 더러운 적폐년일 뿐이라는 저질스런 망상이 있다. 게다가 비교대상로 '닭년의 손을 뿌리친 자랑스런 민주투사'인 여나킴이 있으니까. 머 자기네들이 메달은 커녕 국가대표로 나갈만큼의 노력을 해본적이 없는건 별론으로 하자. 이렇게 한국 특유의 그릇된 집단주의와 감정 만이 앞서는 행태는 린치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목죄어온다. 이러한 행보는 영화 데이곤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