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떼근성

Category
아이템: (16)
포스트 갯수1

인스머스다운 나라의 앨리스, 손연재

By 피레우스 성벽철거 추진위원회 | 2018년 1월 29일 | 
손연재 오유,웃대악플러 고소 손연재양은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이유로 실검에 오르며 신나게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연재양이 대놓고 문제가 될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게다가 구설수에 오를만한 현역도 아닌데 말이다. 연재양을 까는 인간들의 저변엔, 우리 여나킴처럼 금메달도 못딴 주제에 박그네의 늘품체조에 나간 더러운 적폐년일 뿐이라는 저질스런 망상이 있다. 게다가 비교대상로 '닭년의 손을 뿌리친 자랑스런 민주투사'인 여나킴이 있으니까. 머 자기네들이 메달은 커녕 국가대표로 나갈만큼의 노력을 해본적이 없는건 별론으로 하자. 이렇게 한국 특유의 그릇된 집단주의와 감정 만이 앞서는 행태는 린치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목죄어온다. 이러한 행보는 영화 데이곤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