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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posts김연아의 어깨에 올려둔 우리의 짐
포털 사이트에 '김연아'를 검색해보자. 지난 일주일 간 김연아가 제목에 포함되는 기사는 무려 402개였다. 그녀는 명실공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메이커이다. 지난 한 주 동안은 김연아의 교생실습이 내내 검색어에 올랐다. 온 국민은 김연아가 교생실습을 성실하게 하는지 평가할 수 있고 그녀가 행사 때 입은 옷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09년 그녀의 자서전에서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행복할까. 지난 2010년, 김연아는 온 국민의 기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미국 NBC의 해설자 스캇 해밀턴은 "그녀의 가장 큰 적은 아사다 마오나 안도 미키가 아닌 국민의 기대로 생기는 부담감"이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희망TV SBS
뚝섬한강공원에 들렀다가 올림픽공원에 돌아와 보니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핸드볼경기장에선 소니가 주최하는 콘서트가, 체조경기장에선 피겨퀸 김연아 선수의 아이스쇼가, 그리고 88잔디마당에선 희망TV SBS가 열리고 있었다. 희망TV SBS는 5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서 올림픽공원에서 생방송 촬영이 진행된다. 희망TV SBS 생방송 4부의 촬영은 5시 반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이에 앞서서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무대 주변은 많은 인파로 붐볐다. 무대 반대편의 잔디밭에는 굿네이버스 등 행사에 참여하는 NGO 단체들의 천막이 설치되어 해외빈곤아동들을 후원하는 티셔츠 판매,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자전거 페달을 돌려 달린 거리만큼

김연아 새갈라 선곡 이야기를 듣고
이번 5월에 하는 아이스쇼에서 새갈라를 2개나 보여준다는 김연아 선수 우선 김연아 선수 사진올리려고 찾아보니까 제이에스티나 새화보 사진을 발견 김연아 선수 외모도 외모지만 분위기에서 우아한 느낌이 매우 강한 사람인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제이에스티나 악세사리와의 조합이 좋은편이네요. 왠지 김연아 선수가 배우였다면 가난한 배역의 연기는 절대 안들어올거같은 사람?ㅋㅋ 그건 그렇고 새갈라곡이 2개나 떴는데 바로 하나가 아델의 someone like you. 김연아 선수 선곡은 참 제 취향과 많이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겨의 관심이 많은 일본에서도 김연아 선수를 보고 하는 말이 선곡의백화점(으응????ㅋㅋ)이라고 하는 등 선곡잘하기로 유명한 선수로 알려져있는데 국내에서도 이미 크게 흥한 아델의 곡을 선택했네요

2011-2012피겨 시즌 감상 후기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그랑프리 대회를 제때 보지를 못하고 월드에서만 겨우 제시간에 보게되었네요^^ 이번 시즌에는 김연아 선수가 참가하지 않은 시즌이기도 했고 버모네 선곡이 처음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기도했고 또 유독 좋은 프로그램들을 보기가 힘들었던 시즌이여서 사실 피겨를 보기시작한 시즌 중에 가장 재미가 없었....던...ㅜㅜ 그렇다고해서 기억에 남지 않는 프로그램이 아예 없었던거 아니였어요 우선 첫번째는 제레미 애봇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곡명은 Sing, Sing, Sing ,Bei Mir Bistu Shein sing sing sing은 워낙 다른 선수들도 자주 사용하는 사골곡 중에 하나인데 이프로그램의 특징이 바로 피겨 안무가가 아니라 유캔댄스 시즌2의 우승자인 Benji Schwimm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