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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SAN)
고달사지를 지나 다시 동여주IC로 진입, 지난 포스팅에 설명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이패스가 없으면 진입도 할 수 없다. 목적지인 '뮤지엄 산'은 오크밸리 내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도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워진 곳 중 하나다. 서원주IC가 개통했다면 좀더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개통되지 않은 관계로, 동양평IC로 진출하여 양동역 뒷쪽의 고개를 하나 넘는다. 내 기억으로는 삼산역(구 판대역) 뒷쪽으로 가는 길이 더 가까운 것 같은데, 어쨌건 내비가 시키는 대로...여담인데 내비가 시키는 경로가 내가 생각하는 경로와 다르거나, 원래 가려던 경로보다 실제로는 시간이 훨씬 더 걸렸을때 생각나는 짤방이 있는데, 네이버 길찾기를 돌려보면 개통되지도 않은 서원주IC로 진출하라고 경로안내가
새로운 증언.
결련택견협회의 이재성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강원 본부 원주전수관에 방문하신 분이 알고보니 1984년에 송덕기 옹에게 배우신 분이었다고 한다. 1년 반 정도 배우셨다고 했나...? 열정적이신 이재성 관장님이 녹취를 하신 내용을 페북에 올리셨고 흥미로운 내용이기도 하고 정보도 공유할 겸 해서 퍼옴. ================================================================================= 결련택견협회 강원 본부 원주 전수관10월 26일 오후 12:19 · 수정됨 · 84년에 송덕기옹에게 배우신 선생님과의 대화를 공유하려한다.이유는 택견의 좀 더 발전을 위함이기에 개인적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글을 보아주길 바라며 이글을 가지고 정통성 시비나 옳고 그름을

성당 여행; 원주 용소막성당
봄-여름 구경은 장마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한다는 진리를 알면서도 해마다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아쉬우나마 올 장마 전의 마지막 라이딩은 원주 용소막 성당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가는 길은 6번 국도를 타고 동쪽으로 쭉 가다 횡성에서 5번으로 갈아타 내려오면 원주를 지나 제천 방면으로 치악산과 백운산 사이를 넘는 도중 만나게 됩니다. 자동차로 빨리 가고자 한다면 중앙고속도로의 신림 IC로 나오면 되구요. 신림역 부근에서 402번 지방도로 나와 300미터 정도만 가면 작지만 풍성한 숲 속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그림같은 성당이 나타납니다. 여기 무슨 알프스인가요?? 용소막 성당은 풍수원 성당, 원주 원동성당에 이은 강원도의 세 번째 본당이 됩니다. 1904년

원주 감악산
원주에 놀러온 김에 감악산에 올랐다.감악산은 원주보다는 파주에 있는 감악산이 더 유명한 지, 감악산으로 검색하면 파주 감악산이 먼저 뜨더군. 딸내미와 올랐다.- 식당이 있는 곳에서부터가 시작. - 다리 건너면서부터 바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 왼쪽이 능선코스, 직선이 계곡코스, 오른쪽은 주차장.주차장 하루 요금이 3,000원이라고 적혀 있군. - 능선에서 시작하여 계곡으로 내려오던지 반대로 하던지 암튼 일주 코스다. - 원래 능선코스로 올라가려 했는데, 계곡 코스로 잘못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