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4 posts![[2017. 5. 6] 8.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05/24/e0002487_5925a72ed573a.jpg)
[2017. 5. 6] 8.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낙산사 보타전으로 내려오는 길... 여기도 많은 연등이 걸려있었다. 보타전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007년 중건 당시 단원의 그림 낙산사를 보고 참고하여 복원한 건물이다. 보타전을 지나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이 나오는 데 이 연못을 지나야 그 유명한 의상대로 갈 수 있다. 낙산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의 이름을 딴 의상대와 낙산사의 암자 중 하나인 홍련암은 이 낙산사의 상징 중의 하나로 인식되는데 우리는 시간이 애매하여 홍련암은 가보지 못하고 의상대만 가 보았다. 의상대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 있지도 못하고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는 의상대는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해안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데 홍련암으로 가기 위해서는 의상대를

벚꽃 엔딩, 반곡역
홋카이도라도 가지 않는 이상 올해 마지막 벚꽃 구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찾아보기로는 반곡역의 벚꽃은 다른 곳보다 다소 개화가 늦다고 하는데, 개체차도 있겠지만 내륙에다 고도가 높아서 그런 듯. 근 6년만의 방문이었다. 다시 찾아간 이곳은, 바뀌지 않은 건 역 건물이나 그 주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전의 포스팅과는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인근의 원주 혁신도시 조성이 거의 완료되어 있었던 것. 각종 공공기관 건물도 들어서 있었다. 반곡역에서 살짝 내려가서 찍은 사진. 멀리 높은 건물이 보인다. 공공기관과 배후 아파트 단지들이 늘어서 있는 계획도시다. 반대쪽으로. 약간 고지대에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역사가 보인다. 이런 연유로 반곡역에는 다시 열차가 서기 시작했

뮤지엄 산(SAN)
고달사지를 지나 다시 동여주IC로 진입, 지난 포스팅에 설명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이패스가 없으면 진입도 할 수 없다. 목적지인 '뮤지엄 산'은 오크밸리 내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도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워진 곳 중 하나다. 서원주IC가 개통했다면 좀더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개통되지 않은 관계로, 동양평IC로 진출하여 양동역 뒷쪽의 고개를 하나 넘는다. 내 기억으로는 삼산역(구 판대역) 뒷쪽으로 가는 길이 더 가까운 것 같은데, 어쨌건 내비가 시키는 대로...여담인데 내비가 시키는 경로가 내가 생각하는 경로와 다르거나, 원래 가려던 경로보다 실제로는 시간이 훨씬 더 걸렸을때 생각나는 짤방이 있는데, 네이버 길찾기를 돌려보면 개통되지도 않은 서원주IC로 진출하라고 경로안내가
새로운 증언.
결련택견협회의 이재성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강원 본부 원주전수관에 방문하신 분이 알고보니 1984년에 송덕기 옹에게 배우신 분이었다고 한다. 1년 반 정도 배우셨다고 했나...? 열정적이신 이재성 관장님이 녹취를 하신 내용을 페북에 올리셨고 흥미로운 내용이기도 하고 정보도 공유할 겸 해서 퍼옴. ================================================================================= 결련택견협회 강원 본부 원주 전수관10월 26일 오후 12:19 · 수정됨 · 84년에 송덕기옹에게 배우신 선생님과의 대화를 공유하려한다.이유는 택견의 좀 더 발전을 위함이기에 개인적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글을 보아주길 바라며 이글을 가지고 정통성 시비나 옳고 그름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