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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원주 용소막성당
봄-여름 구경은 장마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한다는 진리를 알면서도 해마다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아쉬우나마 올 장마 전의 마지막 라이딩은 원주 용소막 성당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가는 길은 6번 국도를 타고 동쪽으로 쭉 가다 횡성에서 5번으로 갈아타 내려오면 원주를 지나 제천 방면으로 치악산과 백운산 사이를 넘는 도중 만나게 됩니다. 자동차로 빨리 가고자 한다면 중앙고속도로의 신림 IC로 나오면 되구요. 신림역 부근에서 402번 지방도로 나와 300미터 정도만 가면 작지만 풍성한 숲 속으로 정말 말도 안되게 그림같은 성당이 나타납니다. 여기 무슨 알프스인가요?? 용소막 성당은 풍수원 성당, 원주 원동성당에 이은 강원도의 세 번째 본당이 됩니다. 1904년

원주 감악산
원주에 놀러온 김에 감악산에 올랐다.감악산은 원주보다는 파주에 있는 감악산이 더 유명한 지, 감악산으로 검색하면 파주 감악산이 먼저 뜨더군. 딸내미와 올랐다.- 식당이 있는 곳에서부터가 시작. - 다리 건너면서부터 바로 등산로가 시작된다. - 왼쪽이 능선코스, 직선이 계곡코스, 오른쪽은 주차장.주차장 하루 요금이 3,000원이라고 적혀 있군. - 능선에서 시작하여 계곡으로 내려오던지 반대로 하던지 암튼 일주 코스다. - 원래 능선코스로 올라가려 했는데, 계곡 코스로 잘못 올라섰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