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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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둠 2015
1. 그래 이젠 고전게임같은 거 때려치울래, 새로운 컴을 사는것이다. 진짜 남자가 되는 거라고. 2. 진짜 기다린 고어다. 이게 왜 이제서야 나온거야. 아니 카멕형 로켓타고 다니시다가 악마의 계시라도 받으셨나(...) 3. 진짜 게임계 망했다. 이걸 어떻게 이겨. 이제 게임 어떻게 만들란거야! 게임개발자들 다 게임하게 생겼다!
둠 - 명과 암을 넘나드는 게임개발 활극
게임개발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말 여기에 모든 게 있다. 게임개발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스타개발자로서의 인지도, 천재라는 칭호, 엄청난 인파가 자신이 만든 게임을 즐기는 것, 기가막힌 게임엔진, 성공기등 꿈의 세계가 펼쳐진다. 하지만 그런 게임개발자가 듣기만 해도 으르렁 대는 현실도 있다. 서로의 견해로 헤어짐, 팀이 관리하기 버거울 정도로 많아져서 개발이 뎌뎌지는 것, 완성된 게임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 퍼블리셔의 압박, 업무의 과중, 게임폭력성에 관해 왈가왈부하는 사회등등. 게임개발의 명과 암을 넘나들기도 하지만 허와 실을 꺼내들어 게임개발자들의 속을 헤집는 정말 노골적이면서 기가 막힌 소설이다. 이 소설을 읽을 때, 매료되는 부분은 서로의 견해로 헤어졌고

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
1999년,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 학살사건이 터진다. 학생 12명의 사망, 교사 1명의 사망, 총 23명의 사상자를 낸 대사건이었다. 이후 수많은 언론은 그들이 즐긴 게임과 총기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로서 그를 조명한 영화들은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타는 명화가 되었다. (엘리펀트같은) 이후 2005년, 콜럼바인 학살사건을 조명한 게임이 나왔다. 필름메이커를 꿈꾸던 대니 레돈이 RPG2003을 이용해 만든 게임이며 이후 이를 소재로 직접 영화를 만들기까지 했다. 시점은 가해자, 즉 2명의 학살자에 맞춰져있다. 이제 사건을 학살자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내용은 상당히 가해자 위주로 맞춰져있다. 자신을 버린 세상은 쓰레기라 생각하는 아웃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