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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
1999년,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 학살사건이 터진다. 학생 12명의 사망, 교사 1명의 사망, 총 23명의 사상자를 낸 대사건이었다. 이후 수많은 언론은 그들이 즐긴 게임과 총기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로서 그를 조명한 영화들은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타는 명화가 되었다. (엘리펀트같은) 이후 2005년, 콜럼바인 학살사건을 조명한 게임이 나왔다. 필름메이커를 꿈꾸던 대니 레돈이 RPG2003을 이용해 만든 게임이며 이후 이를 소재로 직접 영화를 만들기까지 했다. 시점은 가해자, 즉 2명의 학살자에 맞춰져있다. 이제 사건을 학살자 시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내용은 상당히 가해자 위주로 맞춰져있다. 자신을 버린 세상은 쓰레기라 생각하는 아웃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