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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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posts고질라 대 콩 트레일러...
사실 원작은 코미디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역시 돈좀 쓰니 저런 장면이 나오는군요.물론 레전더리가 중국 회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현 시점에서 거대 괴수 전문 회사는 맞고, 전작도 괴수 장면 만큼은 쩔어줬으니 괴수 영화 애호가로서 흥분되지 않을 수 없네요. 콩과 체급 차이는 어쩔...이라 생각 했지만, 그때는 '풋 사과' 콩이었고 '킹'콩이 되니 체급이 맞게 나오는군요. 근데 왜 고지라가 갑자기 적으로 돌아선 것인지? (아, 원작에서는 수시로 그랬지만) ...유투브에서 가장 위로 뜨는 댓글이 제가 트레일러 보고 한 생각인데...?? "저거 고지라 아님, 메카고지라임" 일단 전작에서 회수된 멍청한 킹기도라 머리와 숨겨진 흑막 X성인 또는 블랙홀 제3혹성인 또는 프리커서의 협조로 만들어낸 복제 고지
[블루레이] 크라이테리언 고지라 쇼와 필름스 1954-1975
크라이테리언의 블루레이, 고지라 쇼와 필름스 1954-1975(GODZILLA: THE SHOWA-ERA FILMS, 1954–1975)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면.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에서 드러나듯 대형 그림책에 필적하는 사이즈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뒷면. 띠지가 거의 전부를 감싸고 있습니다. 1954년 작 '고지라'부터 1975년 작 '메카 고지라의 역습'까지 15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뒷면. 고지라가 자신의 연원인 바다에 있는 모습입니다. 표지를 열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일러스트. 전반적인 일러스트는 우키요에와 20세기 일본 만화를 합쳐 미국식으로 재해석한 듯한 화풍입니다. 15편의 영화를 개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실물 크기 고질라가 현실에 등장했다(고질라 뮤지움)
음, 환상을 현실에 불러내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생각도 못한 존재, 고질라 실물 크기 모형이 등장했네요. 이 놈은 로봇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괴수라, 저 큰 덩치를 어떻게 재현해?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땅에 엎드린(-_-;) 모습으로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장소는 일본 효고현(고베시가 있는 곳) 남쪽에 있는 아와지 섬,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니지겐노모리(Nijigen no Mori)입니다. 크기는 높이 20m, 폭 25m, 길이 120m. 제작 모델은 1954년 토호에서 선보인 초대 고질라(...). 원래는 여름 공개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다가, 10월 10일부터, 고질라 요격 작전이란이름으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이 고질라는,
덕후들의 의욕만 앞섰을 때
덕후들의 의욕이 넘쳐났을 때에 이은 덕후의 부작용 두 번째? 남자아이라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십중팔구 한 번쯤 거쳐갈만큼 보편적인 밀리터리와 달리 특촬계열 괴수물은 덕후의 세계에서도 다소 마니악한 부류에 속합니다. 대신 그 반대 급부랄까 입지가 좁은 덕후들은 꽤 깊게 파는 경우가 많은데... 편집된 짧은 인터뷰를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지만 어째 여기에 얼굴을 비춘 배우들의 덕심이 딱히 깊어 보이진 않네요? 물론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감독 마이클 도허티만큼은 얼핏 들어도 덕후임이 확실함은 물론 고질라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영화 제작에 따른 불타는 의욕을 숨기지 않고 있지만요.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대상을 어른이 되어 직접 정식 작품으로 만들게된 덕업일치의 기쁨이



